디스플레이 광고는 검색어가 없는 지면에 나가므로 "누구에게 보여 줄지"를 광고주가 정해야 합니다. 그 설정이 타깃팅이고, 매체가 달라도 층은 같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데모그래픽, 매체가 사용자 행동으로 분류한 관심사·구매의도, 광고주 데이터로 만드는 맞춤 타깃, 맞춤 타깃과 닮은 사람을 매체가 찾아 주는 유사 타깃입니다. 전환 단가는 보통 맞춤 타깃이 가장 낮고 데모그래픽만 쓴 타깃이 가장 높습니다. 맞춤 타깃은 사이트에 매체별 추적 스크립트가 들어가 있어야 쌓이므로, 광고를 켜기 전에 스크립트 설치가 먼저입니다.
네 층의 타깃
| 층 | 무엇으로 고르나 | 필요한 것 | 쓰임 |
|---|---|---|---|
| 데모그래픽 | 성별, 연령, 지역 | 없음 | 모든 캠페인의 바탕 |
| 관심사·구매의도 | 매체가 분류한 카테고리 | 없음 | 신규 고객 찾기 |
| 맞춤 타깃 | 사이트 방문자, 전환자, 고객 명단, 광고 반응자 | 픽셀·전환 추적 스크립트 또는 동의받은 명단 | 리타깃팅, 재구매, 제외 |
| 유사 타깃 | 맞춤 타깃과 행동이 닮은 사용자 | 모수가 쌓인 맞춤 타깃 | 신규 확장 |
리타깃팅은 맞춤 타깃 중 사이트 방문자·광고 반응자에게 다시 광고를 내는 것입니다. 사이트에 설치한 스크립트가 방문을 기록하고, 매체가 그 사용자를 다른 지면에서 알아보고 광고를 보여 줍니다. 구매한 사람을 제외 조건으로 넣어야 산 사람에게 할인 광고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매체별로 어디서 만드나
네이버 GFA. 광고그룹 > 타깃 설정에서 데모그래픽, 관심사·구매의도 카테고리, 맞춤 타깃을 고릅니다. 맞춤 타깃은 사이트 방문자, 전환자, 고객 명단, 유사 타깃이고, 네이버 전환 추적 스크립트가 사이트에 들어가 있어야 쌓입니다. 검색광고용으로 이미 설치돼 있으면 GFA 계정에 연결합니다. 재노출 기간은 업종에 따라 7~30일이 반응이 좋고, 기간별로 그룹을 나눠 비교합니다.
카카오모먼트. 타겟 관리 > 오디언스 관리에서 맞춤타겟과 데모그래픽을 조합해 오디언스를 만들고 광고그룹에 붙입니다. 오디언스는 계정당 50개, 하나를 50개 광고그룹까지 연결합니다. 픽셀 & SDK 이벤트(방문, 상품 조회, 장바구니, 구매)로 모은 타깃, 최근 90일 기본의 광고반응타겟, 전화번호·이메일 해시값 등으로 올리는 고객데이터 세 가지입니다. 카테고리끼리는 합집합이고 내 데이터와 카테고리·데모그래픽을 함께 넣으면 교집합이라 모수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고객데이터 모수는 최근 180일 카카오 서비스 이용 기록이 있는 사용자만 잡힙니다.
구글 디스플레이·유튜브. 디스플레이 캠페인의 타겟팅은 잠재고객 세그먼트(관심 분야·구매 의도·리마케팅 목록), 인구통계, 게재 위치입니다. 타깃 자동 확장 설정이 기본으로 켜져 있어 설정한 타깃 밖으로 넓어지므로 리마케팅 전용 캠페인이면 끕니다. 유튜브 채널을 구글 애즈에 연결하면 사이트 태그 없이도 영상 조회자·구독자 목록을 잠재고객 관리자에서 만들 수 있고, 멤버십 기간은 최대 540일, 활성 사용자 100명 이상이어야 캠페인에 쓸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 관리자 → 타겟 → 맞춤 타겟에서 웹사이트·고객 파일·참여·앱·오프라인 출처로 만듭니다. 웹사이트 맞춤 타깃의 보관 기간은 1~180일이고, 활성 광고세트에 2년 넘게 쓰이지 않은 타깃은 만료됩니다. 2025년 9월 2일부터 건강·재정 상태를 드러내는 타깃은 새 캠페인에 쓸 수 없습니다. 2026년 기준 메타의 기본은 어드밴티지+ 타깃이라 광고주가 넣은 타깃은 제안으로 쓰입니다.
비용·조건
- 타깃을 만들고 보관하는 데 비용은 없습니다. 광고비는 캠페인 과금(CPC·CPM·전환 자동 입찰) 그대로입니다.
- 맞춤 타깃은 스크립트 설치 뒤 모수가 쌓일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카카오는 모수 상태가 사용가능이어야 광고그룹에 붙고, 설치 당일에는 준비중이라 노출이 안 됩니다.
- 고객 명단은 수집·이용 동의가 있는 것만 올립니다. 카카오는 식별자 유형을 나중에 바꿀 수 없습니다.
- 조건을 겹칠수록 모수는 교집합으로 좁아집니다. 데모그래픽·관심사·지역을 모두 좁히면 모수부족으로 노출이 나지 않습니다.
- 신규 모집과 리타깃팅은 캠페인 또는 광고그룹을 나눠야 어느 쪽이 전환을 냈는지 보입니다.
흔히 틀리는 것
- 추적 스크립트 없이 광고를 시작해 몇 달 뒤에도 리타깃팅 모수가 없는 것. 계정을 여는 날 설치합니다.
- 방문자 타깃에 연령·지역·관심사까지 겹쳐 모수부족이 되는 것.
- 구매자·문의 완료자를 제외하지 않아 산 사람에게 신규 할인 광고가 나가는 것.
- 재노출 기간을 90일 이상으로만 두고 최근 7·30일 타깃을 안 만들어 메시지를 나누지 못하는 것.
- 모수가 작을 때 유사 타깃을 만드는 것. 원본이 작으면 유사도도 낮습니다.
- 구글 리마케팅 캠페인에 타깃 자동 확장을 켜 둔 채 운영해 신규 사용자에게 예산이 나가는 것.
- 병원이 질환명 기준으로 타깃을 만들어 메타에서 캠페인 생성이 막히는 것.
계정에서 할 일
- 네이버 전환 추적, 카카오 픽셀 & SDK, 메타 픽셀, 구글 태그 중 쓰는 매체의 스크립트를 모든 페이지에 설치하고 전환 이벤트가 잡히는지 확인합니다.
- 사이트 방문자(7일·30일), 전환자, 장바구니 이탈 타깃을 매체마다 만들어 둡니다.
- 신규 모집 캠페인은 관심사·구매의도 2~3개와 전환자 제외로, 리타깃팅 캠페인은 방문자 타깃만으로 나눠 만듭니다.
- 기존 고객 명단을 동의 범위 안에서 올려 신규 모집 캠페인의 제외 타깃으로 씁니다.
- 월 1회 타깃별 전환 1건당 비용을 비교해 예산을 옮기고, 쓰지 않는 타깃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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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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