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보고 전화한 사람은 폼 전환에 안 잡힙니다. 전화를 세지 못하면 "클릭은 많은데 문의가 없다"는 판단이 틀립니다. 전화를 세는 방법은 크게 전화 버튼 클릭을 세는 것과 실제 통화를 세는 것 둘이고, 한국에서는 두 번째가 매체 기능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번호를 나누는 방식으로 보완합니다.
구글 애즈의 통화 전환 4종
| 방식 | 무엇을 세나 | 한국에서 |
|---|---|---|
| 광고에서 건 전화 | 통화 애셋·통화 전용 광고에서 바로 건 전화(통화 시간 기준) | 구글 착신 전환 번호 필요 → 불가 |
| 사이트 번호로 건 전화 | 광고 클릭 후 사이트에 표시된 구글 번호로 건 전화 | 착신 전환 번호 필요 → 불가 |
| 모바일 사이트 전화 클릭 | 전화번호·버튼·링크 클릭(통화 여부는 모름) | 가능 |
| 통화 애셋 클릭 | 광고의 전화 버튼 클릭. 구글이 의미 있는 통화로 추정하면 전환 | 가능 |
| 통화 전환 가져오기 | CRM·콜 시스템의 통화 기록을 업로드 | 착신 번호 기준이라 사실상 불가 |
구글 착신 전환 번호는 30개 국가에서만 제공되고 대한민국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 계정에서 매체 기능으로 셀 수 있는 것은 "전화 클릭"입니다.
전화 클릭 전환 설치
- 구글 애즈 → 목표 → 전환 → 요약 → + 새 전환 액션 → 전화 통화 → "모바일 웹사이트의 전화번호 클릭"
- 전환 이름·카테고리(리드)·가치·횟수(1회) 설정
- 구글 태그가 사이트에 있어야 하고, 전화번호 링크(
tel:)에 이벤트 스니펫을 붙입니다. 태그 관리자를 쓰면 "링크 클릭 — URL이 tel:로 시작"을 트리거로 전환 태그를 만듭니다. - Tag Assistant로 모바일에서 번호를 눌렀을 때 태그가 발동하는지 확인
네이버 검색광고는 프리미엄 로그 분석의 전환 유형에 "전화 클릭"을 넣고, 메타는 픽셀 맞춤 이벤트(Contact 또는 Lead)를 전화 버튼에 붙입니다. 세 매체 모두 "클릭"이지 "통화"는 아닙니다.
실제 통화를 세는 현실적인 방법
- 번호 분리 — 광고 랜딩에는 대표번호와 다른 번호(050·0505 가상번호 또는 추가 회선)를 둡니다. 그 번호로 온 전화는 광고 전화입니다. 매체별로 번호를 다르게 두면 매체별 전화 수가 나옵니다.
- 콜 트래킹 서비스 — 국내 가상번호 서비스는 수신 번호·시간·통화 길이를 기록하고, 방문자마다 다른 번호를 보여 주는 동적 번호 삽입을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비용은 회선 수·통화량 기준입니다.
- 접수 시 확인 — "어디 보고 전화하셨어요?"를 접수 양식에 넣고 CRM에 기록합니다. 가장 싸고 가장 부정확하지만,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보고서에 어떻게 쓰나
- 전환 열을 "폼 문의 / 전화 클릭 / 실제 통화(번호 분리)"로 나눕니다.
- 전화 클릭 수는 실제 통화의 상한선, 번호 분리 통화 수는 하한선으로 보고 둘 사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 통화 길이 30초 미만(잘못 건 전화·바로 끊음)은 빼고 셉니다.
흔히 틀리는 것
- PC 랜딩에 전화 클릭 전환을 걸어 둠 → PC에선 번호를 눌러도 전화가 안 걸리니 클릭 수가 부풀어짐. 모바일만.
- 전화 버튼이 이미지라
tel:링크가 없어 클릭이 안 잡힘. - 대표번호 하나로 모든 매체 운영 → 전화가 어디서 왔는지 영원히 모름.
- 구글 "광고에서 건 전화" 전환을 만들어 두고 0건인 것을 모름(한국 불가).
계정에서 할 일
- 모바일 랜딩의 전화 버튼이
tel:링크인지 확인하고 전화 클릭 전환을 건다. - 광고 랜딩 전화번호를 대표번호와 분리한다(가능하면 매체별).
- 접수 양식에 유입 경로 확인 항목을 넣는다.
- 보고서 전환 열을 폼·전화 클릭·실제 통화로 나눈다.
- 구글 계정에 착신 번호 기반 통화 전환이 켜져 있으면 정리한다.
KR마케팅이 운영하는 병원 계정은 광고용 번호를 분리하고, 전화 클릭과 실제 통화를 보고서에 따로 적습니다.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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