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는 네이버 메인·서비스·네이버 패밀리 지면에 실시간 입찰로 배너·네이티브·동영상 광고를 내는 상품입니다. 검색광고(searchad.naver.com)와는 별도의 시스템(gfa.naver.com)과 별도의 광고계정을 씁니다. 검색광고가 '찾는 사람'을 받는다면 GFA는 '아직 찾지 않은 사람'에게 보여 주고, 사이트에 왔던 사람에게 다시 보여 주는 용도입니다. 이 글은 계정을 열고 첫 캠페인을 만드는 순서를 설명합니다.
계정 개설
네이버 광고 통합 계정으로 GFA 광고시스템에 가입하고 광고계정을 만듭니다. 사업자 정보, 담당자, 결제 수단을 등록하며, 검색광고와 마찬가지로 선충전 방식입니다. 업종에 따라 서류가 필요하고, 의료·금융 등은 검수에서 서류를 요구합니다. 대행사가 운영할 때는 광고주 계정에 대행사 권한을 연결합니다.
캠페인 목표 8종 — 무엇을 고르나
GFA는 캠페인을 만들 때 목표를 고르고, 목표에 따라 입찰 최적화 방향과 쓸 수 있는 소재가 달라집니다.
| 목표 | 쓰는 경우 |
|---|---|
| 인지도 및 트래픽 | 브랜드 알리기, 사이트 방문 늘리기. 전환 데이터가 없을 때 시작점 |
| 웹사이트 전환 | 구매·문의 등 사이트 안 행동을 늘릴 때. 전환 추적 필수 |
| 앱 전환 | 앱 설치·앱 안 행동 |
| ADVoost 쇼핑 | 네이버 쇼핑 상품 기반으로 입찰·예산·타깃·소재를 AI가 자동화. 스마트스토어·쇼핑 입점 광고주 |
| 쇼핑 다이내믹 | 사용자 행동 데이터로 상품 소재를 자동 생성·노출. 리타깃팅형 |
| 쇼핑 소식 | 프로모션 정보를 보여 구매 전환 유도 |
| 동영상 조회 | 브랜드 메시지 전달, 영상 조회 |
| 커뮤니케이션 | 주제별 커뮤니케이션 공간에 네이티브 형태로 노출 |
처음 하는 광고주는 '인지도 및 트래픽'으로 시작해 전환 데이터를 모은 뒤 '웹사이트 전환'을 추가합니다. 쇼핑몰은 ADVoost 쇼핑 또는 쇼핑 다이내믹이 상품 피드를 그대로 쓰므로 소재 제작 부담이 적습니다.
광고그룹 — 타깃·지면·예산·입찰
광고그룹에서 정하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 타깃: 성별·연령·지역 같은 데모그래픽, 관심사·구매의도 카테고리, 그리고 맞춤 타깃(사이트 방문자·전환자 재노출, 고객 명단). 맞춤 타깃은 전환 추적 스크립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모수가 쌓입니다.
- 지면: 네이버 메인·서브 지면, 스마트채널, 밴드 등 네이버 패밀리. 처음에는 전체로 두고 지면별 성과를 본 뒤 조정합니다.
- 예산: 광고그룹 하루 예산.
- 입찰: 목표에 따라 수동 CPC·CPM 또는 자동 입찰(전환 최적화). 전환 목표는 전환 데이터가 쌓여야 자동 입찰이 작동합니다.
소재 — 비율별로 준비
GFA는 이미지 네이티브, 이미지 배너, 동영상 소재를 씁니다. 지면마다 쓰이는 비율이 달라 1:1(1080×1080)과 1.91:1(1200×628)을 기본으로 준비하고, 동영상은 가로·세로를 함께 둡니다. 소재에는 제목·설명 문구가 붙고, 랜딩 URL은 모바일에서 열리는 페이지여야 합니다. 소재는 검수를 거치며, 업종 규정(의료·금융)과 과장 표현은 검색광고와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시작 구조 예
- 캠페인 A '인지도 및 트래픽': 관심사 타깃, 전체 지면, 소재 3종. 2~4주 운영해 방문자와 전환 데이터를 모읍니다.
- 캠페인 B '웹사이트 전환': 사이트 방문자 재노출(맞춤 타깃) + 전환 최적화. A에서 모수가 쌓인 뒤 켭니다.
- 쇼핑몰이면 B 대신 ADVoost 쇼핑 또는 쇼핑 다이내믹.
흔히 틀리는 것
- 검색광고 계정에서 GFA를 찾는 경우. 시스템과 계정이 다릅니다.
- 전환 추적 없이 '웹사이트 전환' 목표로 시작하는 경우. 최적화할 데이터가 없습니다.
- 소재 1종을 모든 지면에 쓰는 경우. 비율이 안 맞는 지면에서 잘립니다.
- 검색광고와 같은 기준으로 클릭 단가만 보는 경우. GFA는 노출·도달과 전환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계정에서 할 일
- GFA 광고계정을 만들고 업종 서류와 결제 수단을 등록합니다.
- 사이트에 전환 추적 스크립트를 설치해 맞춤 타깃 모수를 모읍니다.
- '인지도 및 트래픽' 캠페인을 소재 3종, 전체 지면으로 시작합니다.
- 2~4주 뒤 지면별·소재별 성과를 보고 지면을 조정합니다.
- 전환 데이터가 쌓이면 재노출 + 전환 최적화 캠페인을 추가합니다.
KR마케팅은 네이버 공식 대행사로 검색광고와 GFA를 같은 광고주 계정 구조에서 운영하고, 검색으로 들어온 방문자를 GFA로 다시 데려오는 조합을 기본으로 둡니다.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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