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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우미 · 광고 기초 · · 2026.10.20 갱신

보도자료·기사형 광고란 무엇인가 — 광고주가 알아야 할 진행 순서, 비용 항목, 흔히 틀리는 것

보도자료 배포는 기자가 판단해 기사로 쓰는 것이고, 기사형 광고는 광고 지면을 사는 것입니다. 진행 순서, 견적서에서 확인할 비용 항목, 효과를 재는 방법과 흔한 오해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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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통한 광고는 두 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보도자료 배포는 광고주가 알릴 내용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해 언론사에 보내고, 기자나 데스크가 뉴스로서 다룰지 판단해 기사로 쓰는 것입니다. 게재가 보장되지 않고, 기사 내용과 제목은 언론사가 정합니다. 기사형 광고는 언론사의 광고 지면을 사서 기사처럼 보이는 형식으로 광고주의 글을 싣는 것입니다. 게재가 보장되는 대신 광고 지면이므로 광고임을 알리는 표시가 붙고, 광고주가 내용을 정합니다. 광고주가 "언론 광고"라고 들을 때 실제로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해야 비용과 기대치를 맞출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보도자료 배포

  1. 알릴 사실을 정합니다. 신제품 출시, 신규 지점 개원, 수상, 조사 결과처럼 날짜와 사실이 있는 내용이어야 기사가 됩니다. 할인 안내나 자사 소개만으로는 뉴스가 되지 않습니다.
  2. 보도자료를 씁니다. 제목, 첫 문단에 누가·무엇을·언제, 본문에 근거와 관계자 발언, 끝에 회사 소개와 담당자 연락처 순서입니다. 사진은 저작권이 광고주에게 있는 것만 보냅니다.
  3. 언론사에 직접 보내거나 배포 대행 서비스를 씁니다. 배포 대행은 등록된 언론사 여러 곳에 한 번에 보내는 방식이고, 어느 매체에 실릴지는 각 언론사가 정합니다.
  4. 게재된 기사의 URL을 모아 둡니다. 기사는 언론사 사이트와 포털 뉴스에 남고,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기간과 순위는 언론사와 포털의 기준에 따릅니다.

기사형 광고

  1. 언론사 광고 담당 또는 대행사를 통해 매체, 지면, 게재일, 분량, 사진 수를 정하고 견적을 받습니다.
  2. 원고를 광고주가 쓰거나 매체 쪽에서 써 주고, 광고주가 내용을 확인합니다.
  3. 매체의 광고 심의를 거쳐 게재됩니다. 광고 표시 방식은 매체가 정합니다.
  4. 게재 URL을 받아 두고, 랜딩으로 보내는 링크가 있으면 UTM을 붙여 유입을 따로 셉니다.

광고와 기사의 표시 방식은 매체마다 기준이 있으므로 계약 전에 안내를 받습니다. 신문·인터넷신문에 관한 법률인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용·조건

  • 비용은 매체, 지면, 게재 보장 여부, 분량, 사진 수, 배포 건수에 따라 정해지고 매체나 대행사의 견적서로 확인합니다. 정해진 공시 단가가 없는 상품이므로, 견적서에 항목이 나뉘어 있는지 봅니다.
  • 보도자료 배포는 배포 자체에 비용이 들고 게재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개 매체 게재 보장"이라고 하면 그것은 배포가 아니라 기사형 광고 구매입니다.
  • 기사형 광고는 게재가 보장되지만 광고 표시가 붙습니다. 광고 표시 없이 기사처럼 싣겠다는 제안은 받지 않습니다. 매체가 뒤늦게 내리거나 광고주가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병원, 금융,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 표현이 규제되는 업종은 기사형 광고와 보도자료 모두 해당 업종의 광고 기준에 맞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광고가 아닌 기사 형식이라고 해서 업종 규제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 게재 기간, 수정·삭제 조건, 포털 노출 여부는 매체마다 다르므로 계약 전에 문서로 받습니다.

흔히 틀리는 것

  • 기사만 나가면 검색 상위에 오래 노출된다고 믿는 것. 검색 노출은 포털과 언론사의 기준에 따르고 광고주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기사 1건으로 특정 키워드 상위를 보장한다는 제안은 근거가 없습니다.
  • 보도자료에 할인·이벤트만 쓰는 것. 뉴스가 될 사실이 없으면 기자가 쓰지 않습니다.
  • 기사형 광고를 보도자료 배포로 알고 "왜 광고 표시가 붙었냐"고 묻는 것. 산 것이 광고 지면이면 표시는 당연합니다.
  • 기사 안에 전화번호와 할인 문구를 넣으려는 것. 보도자료는 사실 전달이 목적이라 매체가 빼고, 기사형 광고라도 매체 기준에 걸립니다.
  • 기사 URL을 모아 두지 않는 것. 기사는 시간이 지나면 찾기 어렵고, 홈페이지 '언론 보도' 메뉴와 광고 소재에 재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 효과를 "기사가 났다"로 끝내는 것. 기사 게재 전후의 브랜드 검색량, 기사 링크를 통한 유입, 문의 수를 봐야 다음 집행 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계정에서 할 일

  1. 제안받은 상품이 보도자료 배포인지 기사형 광고인지, 게재 보장과 광고 표시 여부를 견적서에서 확인합니다.
  2. 이번 분기에 뉴스가 될 사실(출시·개원·수상·조사 결과)을 날짜와 함께 목록으로 만듭니다.
  3. 기사형 광고의 링크에는 UTM을 붙이고, 게재 전후 1~2주의 브랜드 검색량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에서 비교합니다.
  4. 게재된 기사 URL과 게재일을 한 시트에 모으고 홈페이지 언론 보도 메뉴에 올립니다.
  5. 규제 업종이면 원고를 보내기 전에 업종 광고 기준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출처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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