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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우미 · 광고 기초 · · 2026.10.20 갱신

검색광고 캠페인·광고그룹 구조 나누는 법 — 캠페인 분할 운영은 언제 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나

검색광고는 캠페인에서 예산·지역·일정을, 광고그룹에서 키워드·소재를 정합니다. 설정이 달라야 할 때만 캠페인을 나누고, 같은 소재로 답할 수 있는 키워드끼리 광고그룹을 묶는 기준과 흔한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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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광고 계정은 네이버·카카오·구글 모두 계정 → 캠페인 → 광고그룹 → 키워드·소재 순서의 층 구조입니다. 구글은 이 구조를 계정에 결제 정보가, 캠페인에 예산과 광고가 나갈 자리를 정하는 설정이, 광고그룹에 서로 비슷한 광고와 키워드가 들어간다고 설명합니다. 캠페인 분할 운영이란 모든 키워드를 캠페인 하나에 몰아넣지 않고, 예산·지역·일정·목표가 다른 묶음을 캠페인으로 나누어 각각 따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캠페인을 나누는 이유는 보기 좋게 정리하려는 것이 아니라, 캠페인 단위로만 바꿀 수 있는 설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캠페인과 광고그룹, 어디서 무엇을 정하나

층정하는 것나누는 기준
캠페인일 예산, 노출 지역, 노출 기간, 입찰 전략, 네트워크예산이나 지역·기간 설정이 달라야 할 때
광고그룹키워드, 소재, 랜딩 URL, 기기·요일·시간 가중치같은 소재와 같은 랜딩으로 답할 수 있는 키워드 묶음
키워드·소재입찰가, 검색 유형, 문안그룹 안에서 개별 관리

구글 고객센터는 캠페인을 나누는 기준을 명확히 둡니다. 예산이나 위치 타겟팅처럼 다른 설정이 필요하면 캠페인을 나누고, 모든 광고가 하나의 예산을 쓰고 지역도 같다면 캠페인 하나로 충분합니다. 광고그룹은 좁은 주제 하나를 중심으로 만들고, 광고 문구와 밀접하게 연관된 키워드만 넣습니다. 구글이 드는 예시는 온라인 전자제품 매장이 TV 캠페인과 카메라 캠페인을 나누고, TV 캠페인 안에 평면 TV 그룹과 플라즈마 TV 그룹을 두는 구조입니다. 많은 사업에서는 웹사이트의 페이지·카테고리 구조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출발점으로 좋다고 안내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지역, 요일·시간, PC·모바일 노출과 입찰 가중치를 광고그룹 단위에서 정합니다. 경로는 광고시스템 > 캠페인 > 광고그룹 > 광고그룹 설정 > 고급옵션이고, 가중치는 10%에서 500% 사이입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는 "모바일과 PC를 나눈다"는 작업이 캠페인 분할이 아니라 광고그룹 분할 또는 가중치 조정입니다. 가중치는 그룹 단위라 키워드마다 다르게 둘 수 없으므로, 기기별 성격이 다른 키워드는 그룹을 나눕니다.

캠페인을 나누는 네 가지 기준

  1. 예산을 따로 관리해야 할 때. 주력 상품과 보조 상품, 브랜드 키워드와 일반 키워드처럼 한쪽이 다른 쪽의 예산을 먹어서는 안 되는 묶음은 캠페인을 나눕니다. 구글 애즈의 일 예산은 캠페인 단위이고 하루에 그 금액의 2배까지 쓰일 수 있으며 월 합계는 일 예산의 30.4배를 넘지 않습니다. 캠페인이 하나면 어느 키워드가 예산을 쓰는지 통제할 수 없습니다.
  2. 지역이 다를 때. 매장이 여러 지역에 있고 지역마다 랜딩과 예산이 다르면 지역별 캠페인으로 나눕니다. 네이버는 그룹 단위 지역 설정이라 캠페인을 나누지 않아도 되지만, 지역별 예산 상한이 필요하면 캠페인으로 나눕니다.
  3. 기간이 정해진 운영일 때. 성수기 한정 키워드, 행사 키워드는 일반 운영과 캠페인을 나누어 기간 설정으로 켜고 끕니다. 일반 캠페인 안에 섞어 두면 행사 뒤에 키워드를 하나씩 찾아 꺼야 합니다.
  4. 목표와 입찰 전략이 다를 때. 구글은 자동 입찰이 목표에 따라 입찰하므로 한 캠페인에 목표 하나를 두라고 안내합니다. 클릭을 모으는 키워드와 전환을 노리는 키워드는 캠페인을 나눕니다. 반대로 구글은 자동 입찰을 쓰면 검색 유형, 지역, 기기로 캠페인이나 광고그룹을 나누지 않아도 된다고도 밝히고 있으므로, 기기별 분할은 수동 입찰 캠페인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비용·조건

  • 캠페인을 나눈다고 비용이 더 들지는 않습니다. 과금은 클릭당이고 캠페인 수와 무관합니다. 다만 캠페인마다 일 예산을 두므로 전체 예산을 캠페인 수로 나누어 배분해야 하고, 예산이 작은 캠페인이 늘어나면 어느 캠페인도 충분히 노출되지 않습니다.
  • 구글은 예산 제약이 걸린 캠페인을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일 예산 때문에 노출이 끊기는 캠페인이 있으면 그 캠페인의 예산을 올리거나 다른 캠페인과 합칩니다.
  • 구글은 처음부터 구조를 정하라고 안내합니다. 나중에 계정을 재구성하면 축적된 데이터를 잃고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그룹을 옮기면 품질·학습 데이터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 구글은 광고그룹당 광고를 3개 이상 두라고 안내합니다. 네이버 파워링크도 그룹에 소재를 여럿 두고 성과가 낮은 소재를 빼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흔히 틀리는 것

  • 상품이 다른 키워드 수백 개를 광고그룹 하나에 넣는 것. 소재가 검색어와 맞지 않아 클릭률이 떨어집니다. 같은 소재로 답할 수 없는 키워드는 다른 그룹입니다.
  • 반대로 키워드 하나마다 캠페인을 만드는 것. 예산이 흩어지고 보고서가 늘어나 관리가 안 됩니다.
  • 네이버에서 PC·모바일을 캠페인으로 나누는 것. 네이버는 광고그룹 가중치로 기기별 입찰을 조정합니다.
  • 구글에서 자동 입찰 캠페인을 기기·지역별로 쪼개는 것. 자동 입찰은 기기·지역 신호를 이미 반영하므로 데이터만 나뉩니다.
  • 행사 키워드를 일반 캠페인에 섞어 넣고 행사 뒤에도 켜 두는 것.
  • 캠페인 이름에 기준을 적지 않아 몇 달 뒤 왜 나눴는지 모르는 것. 이름에 상품·지역·기간·목표를 넣습니다.

계정에서 할 일

  1. 캠페인 목록을 뽑아 각 캠페인이 예산·지역·기간·목표 중 어느 기준으로 나뉘어 있는지 적어 봅니다. 기준이 없는 캠페인은 합칩니다.
  2. 광고그룹마다 키워드와 소재를 열어 소재가 모든 키워드에 맞는지 확인하고, 맞지 않는 키워드는 새 그룹으로 옮깁니다.
  3. 기간 한정 키워드는 별도 캠페인으로 빼고 종료일을 넣습니다.
  4. 네이버는 그룹별 기기 가중치와 지역 설정을, 구글은 캠페인별 입찰 전략과 일 예산을 표로 정리해 사업 범위와 비교합니다.
  5. 캠페인·광고그룹 이름 규칙을 정해 상품·지역·기간·목표가 이름에 보이게 바꿉니다.
출처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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