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즈에 채널 우선순위와 예산 할당 설정이 생겼습니다. 구글 검색, 검색 파트너, 디스플레이 네트워크(GDN) 같은 채널마다 "높은 우선순위" 또는 "낮은 우선순위"를 정하면 예산이 높은 쪽부터 쓰이고, 낮은 우선순위 채널에는 일예산의 최대 몇 %까지 쓸지 상한을 둘 수 있습니다. 구글은 2026년 10월 14일 발표했고, 도움말 기준으로 10월 15일부터 계정마다 순차 적용됩니다. 검색 캠페인에서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켜 둔 광고주는 2027년 2월에 기존 지출 배분 방식이 사라지므로 그 전에 설정을 정해 두어야 합니다.
어떤 캠페인에서 어떤 채널을 나눌 수 있나
| 캠페인 유형 |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채널 | 예산 할당(% 상한) |
|---|---|---|
| 검색 | 구글 검색, 검색 파트너,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 가능 |
| 쇼핑 | 구글 검색, 검색 파트너 | 가능 |
| 실적 최대화 | 구글 채널, 검색 파트너,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 가능 |
| 디맨드젠 | 구글 채널,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 지원 안 함 |
실적 최대화와 디맨드젠의 "구글 채널"은 검색·유튜브·지도·지메일·디스커버를 한 묶음으로 본 것입니다. 이 묶음 안에서 유튜브만 따로 우선순위를 줄 수는 없습니다.
관리 화면 어디서 어떻게 세팅하나
계정 전체 기본값
- 구글 애즈 → 계정 설정으로 갑니다.
- 채널 우선순위 카드를 엽니다.
- 캠페인 유형(검색·쇼핑·실적 최대화·디맨드젠)을 고릅니다.
- 채널마다 높음 또는 낮음을 정합니다.
- 낮음으로 둔 채널에 필요하면 예산 할당 비율(%)을 넣고 저장합니다.
캠페인별로 다르게
- 캠페인을 고르고 설정으로 갑니다.
- 채널 우선순위 카드를 펼쳐 "캠페인 수준 설정 사용"을 고릅니다.
- 채널별 우선순위와 비율을 넣고 저장합니다. 이 캠페인은 계정 기본값 대신 이 설정을 따릅니다.
공유 예산을 쓰면 연결된 캠페인이 모두 같은 유형이어야 하고, 공유 예산 전체를 하나의 예산으로 보고 우선순위가 적용됩니다. 관리자 계정(MCC)에서는 설정할 수 없어 광고주 계정마다 따로 넣어야 합니다. 구글 애즈 API와 에디터 지원은 아직 없고, 웹 화면이나 검색 광고 360에서만 설정합니다.
입찰 전략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우선순위는 예산이 모자랄 때 어디부터 쓸지를 정하는 장치입니다. 예산이 남는 캠페인에서는 우선순위를 바꿔도 지출 배분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 클릭수 최대화, 전환수 최대화, 전환 가치 극대화, 수동 CPC, 타겟 노출 점유율: 높은 우선순위 채널이 먼저 예산을 쓰고, 남은 예산이 낮은 채널로 갑니다.
- 타겟 CPA·타겟 ROAS·타겟 CPC, 예산 제한 있음: 높은 채널이 목표 안에서 먼저 쓰고, 낮은 채널이 목표 단가로 전환을 낼 수 있을 때 예산이 넘어갑니다.
- 타겟 CPA·타겟 ROAS·타겟 CPC, 예산 제한 없음: 우선순위는 효과가 없습니다. 이때 쓸 수 있는 것이 낮은 채널의 예산 할당 비율입니다.
예산 할당 비율은 실제 지출이 아니라 평균 일예산 기준의 상한이고, 구글은 "최선을 다해 지킨다"는 수준으로 설명합니다. 매일 새로 계산되며 덜 쓰거나 더 쓴 금액이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낮은 우선순위 채널을 0%로 두면 그 채널 지출이 멈춥니다.
2027년 2월 디스플레이 확장 변경
검색 캠페인에서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포함"(디스플레이 확장)을 켜 둔 캠페인은 2027년 2월부터 새 채널 우선순위 체계로 자동 전환됩니다. 지금까지의 지출 배분 방식이 끝나므로 검색·검색 파트너·디스플레이 사이의 지출 비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글이 안내한 "지금과 비슷하게 유지하는 설정"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낮은 우선순위, 일예산 50% 할당으로 두는 것입니다. 이것도 상한일 뿐 보장은 아닙니다.
타겟 노출 점유율 입찰을 쓰는 검색 캠페인에서는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게재가 아예 중단됩니다. 2027년 2월 전에 우선순위를 직접 정하면 그 즉시 새 방식이 적용되고, 정하지 않은 캠페인은 2월까지 지금 방식대로 갑니다.
흔히 틀리는 것
- 예산이 남는 타겟 CPA 캠페인에 우선순위만 바꾸고 지출이 그대로라며 설정이 안 먹는다고 판단하는 것. 이 경우는 예산 할당 비율로 조절합니다.
- 관리자 계정에서 한 번에 바꾸려다 메뉴를 못 찾는 것. 광고주 계정마다 들어가야 합니다.
- 디맨드젠에서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비율을 넣으려는 것. 디맨드젠은 우선순위만 되고 비율 할당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검색 파트너를 실적 확인 없이 0%로 막는 것. 낮은 우선순위에 작은 비율을 두고 전환 단가를 본 뒤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 2027년 2월 자동 전환을 모른 채 디스플레이 확장을 켜 둔 검색 캠페인을 방치하는 것.
계정에서 할 일
- 계정 설정에 채널 우선순위 카드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순차 적용이라 아직 없을 수 있습니다.
- 검색 캠페인 중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켜 둔 캠페인을 골라 목록으로 만듭니다.
- 그 캠페인의 지난 3개월 네트워크별 전환 단가를 보고, 계속 쓸 캠페인은 디스플레이를 낮은 우선순위로 두고 비율을 정합니다. 쓸모가 없으면 0%나 네트워크 해제로 정리합니다.
- 타겟 노출 점유율 검색 캠페인은 2027년 2월부터 디스플레이에 나가지 않는다는 점을 반영해 예산을 다시 봅니다.
- 설정 뒤 2주 동안 채널별 지출 비중을 보고 비율을 한 번 조정합니다.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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