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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즈 공유 예산 — 여러 캠페인이 하루 예산 하나를 나눠 쓰게 설정하는 법과 주의할 점

구글 애즈 공유 예산은 여러 캠페인이 평균 일일예산 하나를 함께 쓰고, 덜 쓴 캠페인의 남는 금액이 예산에 걸린 캠페인으로 자동으로 넘어가는 기능입니다. 도구 → 예산 및 입찰 → 공유 예산에서 만드는 절차, 검색·쇼핑·디스플레이·동영상만 지원하고 실적 최대화·앱·총 예산 캠페인은 안 되는 조건, 캠페인 추가 시 예산 합산과 하루 중간 전환 시 게재 방식, 삭제 순서를 Google Ads 고객센터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구글 애즈 공유 예산평균 일일예산포트폴리오 입찰예산 배분캠페인 예산

구글 애즈 공유 예산은 캠페인마다 따로 두던 평균 일일예산을 하나로 묶어 여러 캠페인이 같이 쓰게 하는 설정입니다. 하루 10만 원을 두 캠페인에 5만 원씩 나눠 두면 한쪽이 4만 원밖에 못 썼을 때 나머지 1만 원이 그냥 남지만, 공유 예산으로 묶으면 다른 캠페인에 트래픽 여력이 있을 때 그 1만 원이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도구 → 예산 및 입찰 → 공유 예산에서 만들고, 검색·쇼핑·디스플레이·동영상 캠페인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 — 캠페인 사이에서 남는 예산을 자동으로 옮기는 설정

캠페인 10개가 각자 예산을 갖고 있으면 매일 어느 캠페인이 예산에 걸렸고 어느 캠페인이 남겼는지 보고 손으로 옮겨야 합니다. 공유 예산은 묶인 캠페인 전체의 하루 총액만 정해 두고 배분은 시스템이 합니다. 구글이 설명하는 목적은 예산 제약 상태인 캠페인 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구글이 권하는 조합은 포트폴리오 입찰 전략(여러 캠페인이 타깃 CPA나 타깃 ROAS 하나를 공유)과 함께 쓰는 것으로, 같은 목표를 가진 캠페인들의 총예산과 입찰을 한 단위로 운영하게 됩니다. 포트폴리오 입찰 전략에 공유 예산을 연결하는 기능은 일부 계정에서만 제공됩니다.

공유 예산이 맞는 경우는 같은 목표(예: 문의)를 가진 캠페인이 여러 개이고 어느 쪽에서 문의가 나와도 상관없을 때입니다. 브랜드 캠페인과 일반 키워드 캠페인처럼 역할이 다른 캠페인을 묶으면 단가가 싼 브랜드 캠페인이 예산을 먼저 가져가거나, 반대로 일반 캠페인이 브랜드 노출을 막을 수 있으므로 묶지 않습니다.

관리 화면 어디서 어떻게 세팅하나

  1. 구글 애즈에서 도구 아이콘을 누르고 예산 및 입찰 드롭다운을 엽니다.
  2. 공유 예산을 누르고 더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3. 공유 예산 이름과 하루 금액을 넣습니다. 이 단계에서 캠페인을 바로 넣어도 되고 비워 둬도 됩니다.
  4. 저장을 누릅니다.
  5. 나중에 캠페인을 넣으려면 공유 예산 목록에서 해당 예산을 고르고 더하기 버튼 → 캠페인 체크박스 선택 → 저장.
  6. 금액 수정은 같은 공유 예산 화면에서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공유 예산에서 빼려면 그 캠페인의 설정 → 예산에서 개별 캠페인 예산을 고르고 저장합니다. 공유 예산 자체를 지우려면 먼저 묶인 캠페인을 전부 개별 예산으로 돌린 뒤, 도구 → 예산 및 입찰 → 공유 예산에서 체크박스 선택 → 파란 막대의 수정 → 삭제를 누릅니다. 캠페인에는 항상 예산이 있어야 하므로 쓰는 캠페인이 남아 있으면 삭제되지 않습니다.

비용·조건 — 지원 유형과 작동 규칙

  • 지원 캠페인: 검색, 쇼핑, 디스플레이, 동영상.
  • 쓸 수 없는 캠페인: 앱 캠페인, 수수료 입찰 전략을 쓰는 호텔 캠페인, 실적 최대화 캠페인, 실험 중인 캠페인. 총 예산(캠페인 기간 전체 금액)을 쓰는 캠페인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 캠페인을 공유 예산에 추가하면 그 캠페인이 갖고 있던 예산 금액이 공유 예산 금액에 더해집니다. 하루 10만 원 공유 예산에 5만 원짜리 캠페인을 넣으면 공유 예산은 15만 원이 됩니다. 넣은 뒤 총액을 다시 확인합니다.
  • 하루 중간에 개별 예산에서 공유 예산으로 바꾸면 구글은 전환 시점까지 그 캠페인들이 예산을 쓰지 않은 것으로 보고 공유 예산을 만든 시점부터 다시 게재합니다. 구글 예시로, 개별 예산 6,000원인 캠페인 4개가 오후 3시에 예산을 다 썼는데 오후 4시에 24,000원 공유 예산을 만들면 네 캠페인은 24,000원으로 다시 게재됩니다. 그날 지출이 두 배 가까이 될 수 있으므로 전환은 자정 직후나 지출이 적은 시간에 합니다.
  • 실험을 만들 때 기본 캠페인에 공유 예산이 있으면 오류가 납니다. 실험 전에 개별 예산으로 돌립니다.
  • 구글 내부 데이터(2024년 1월~2025년 3월)로는 검색 캠페인에서 공유 예산과 포트폴리오 입찰을 함께 쓴 광고주의 평균 전환수가 13% 늘었다고 안내합니다. 계정마다 다르므로 적용 전후 4주를 비교합니다.

흔히 틀리는 것

  • 목표가 다른 캠페인을 한 예산으로 묶는 경우. 브랜드·일반·경쟁사 키워드 캠페인을 묶으면 클릭 단가가 낮은 쪽이 예산을 먼저 가져가 정작 늘리고 싶은 캠페인이 줄어듭니다. 같은 목표끼리만 묶습니다.
  • 캠페인을 추가하고 총액을 안 보는 경우. 추가한 캠페인의 예산이 합산되므로 의도한 하루 총액보다 커집니다. 추가 후 금액을 다시 적습니다.
  • 낮에 전환하는 경우. 이미 예산을 다 쓴 캠페인이 다시 게재되어 그날 지출이 늘어납니다.
  • 실적 최대화 캠페인을 넣으려는 경우. 지원되지 않습니다. 실적 최대화는 캠페인 자체 예산으로 둡니다.
  • 공유 예산을 쓰면 캠페인별 예산 보고가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경우. 캠페인별 비용은 그대로 보고서에 나오고, 예산 열만 공유 예산 이름으로 표시됩니다. 캠페인별 상한을 두고 싶으면 공유 예산이 아니라 개별 예산이 맞습니다.

계정에서 할 일

  1. 캠페인 목록에서 상태가 '예산 제한'인 캠페인과 매일 예산을 남기는 캠페인을 적고, 같은 목표(문의·구매)를 가진 것끼리 묶을 수 있는지 봅니다.
  2. 묶을 캠페인에 실적 최대화·앱·총 예산 캠페인이 없는지, 진행 중인 실험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3. 도구 → 예산 및 입찰 → 공유 예산에서 하루 총액을 넣어 만들고, 캠페인 추가는 자정 직후처럼 지출이 적은 시간에 한 뒤 합산된 총액을 다시 맞춥니다.
  4. 같은 목표 캠페인이면 포트폴리오 입찰 전략(타깃 CPA 또는 타깃 ROAS)도 같이 만들어 묶고, 적용 전 4주와 후 4주의 전환수·전환당비용을 비교합니다.
  5. 실험을 돌릴 캠페인은 그 전에 개별 예산으로 돌려 두고, 실험이 끝나면 다시 공유 예산에 넣습니다.
출처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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