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배너광고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된 광고를 앱·사이트 화면에 띄우는 광고입니다.
사는 방법은 둘입니다. 날짜와 자리를 통째로 사는 '보장형', 보여질 때마다 경매로 사는 '성과형'.
날짜가 중요한 행사 홍보는 보장형, 클릭·구매를 늘리는 광고는 성과형이 맞습니다.
배너광고는 이미지나 동영상 소재를 포털·메신저·언론사·앱 지면에 노출하는 광고입니다.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특정 자리를 정해진 기간 동안 사는 보장형과, 실시간 입찰로 노출이나 클릭 단위로 사는 성과형입니다. 같은 매체 안에서도 두 방식의 가격 구조와 세팅 화면이 다르기 때문에, 예산을 정하기 전에 어느 쪽으로 살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보장형: 자리와 기간을 산다
보장형은 전광판 자리를 며칠 빌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광고가 나갈 자리(지면)와 기간을 미리 계약하고, 그 기간 동안 광고가 나갑니다. 카카오모먼트의 보장형 상품은 네 가지입니다.
| 상품 | 노출 위치 | 구매 방식 |
|---|---|---|
| 카카오 비즈보드 CPT | 카카오톡 친구탭 | 시간 단위(CPT) |
| 프로필 풀뷰 | 친구탭 프로필 이미지를 누르면 열리는 전면 화면 | 사전 계약 |
| 포커스 보드 | Windows 카카오톡 PC 메인창 하단 고정 영역 | 특정 시간대 단독 점유 |
| 리치팝 올데이 | Windows 카카오톡 PC 로그인 시 우측 하단 팝업 | 일 단위(계약일 0시~23시 59분 59초) |
CPT(Cost Per Time)는 실제 노출 수와 관계없이 기간이 지나면 비용이 나갑니다. 카카오 가이드에 금액이 공개된 다음쇼핑 광고는 1구좌 기준 주 300만 원, 월 1,000만 원(부가세 별도 청구)입니다. 신제품 출시일, 행사 첫날처럼 특정 날짜에 많은 사람에게 한 번에 보여야 할 때 씁니다.
성과형: 노출·클릭을 입찰로 산다
성과형은 경매와 비슷합니다. 누구에게 보여 줄지(타깃)와 광고 목표를 정해 두면, 그 사람이 앱이나 사이트를 열 때마다 여러 광고가 입찰로 경쟁하고 이긴 광고가 나갑니다. 그래서 가격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경쟁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카카오모먼트에서는 카카오 비즈보드, 디스플레이 광고, 동영상 광고, 상품 카탈로그가 성과형입니다.
돈이 나가는 기준(과금 방식)은 상품마다 고를 수 있는 것이 다릅니다.
- CPC(클릭당): 비즈보드, 디스플레이 — 클릭이 생길 때마다 과금
- CPM(노출 1,000회당): 비즈보드, 디스플레이
- CPA(행동당):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목표로 할 때
- CPV(조회당): 동영상 광고 — 3초 재생부터 과금
- 자동입찰: CPC·CPA 목표 비용이나 ROAS 목표를 넣으면 시스템이 입찰가를 정함
카카오 디스플레이 광고는 카카오톡(친구탭·지금탭·더보기탭·검색결과, PC 메인창 하단), 다음, 다음 카페, 카카오맵·카카오페이지 같은 카카오 서비스 지면에 나갑니다. 광고 이미지는 네 가지 비율로 만들 수 있고, 비율마다 최소 크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 비율을 올려 두면 지면 모양에 맞는 이미지가 쓰입니다. 이미지 카탈로그 소재는 2026년 5월 11일로 지원이 끝났습니다.
구글의 성과형 배너는 디스플레이 캠페인입니다.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는 3,500만 개 웹사이트·앱과 유튜브·Gmail에 광고를 냅니다. 기본 타깃팅은 '최적화 타깃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구글이 찾아 줍니다. 광고는 이미지·제목·설명을 따로 올리면 구글이 지면 크기에 맞게 조합하는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가 기본입니다. 타겟 CPA 입찰을 쓰면 클릭 대신 전환에 비용을 낼 수 있습니다. 입찰가·예산·타깃 변경은 반영까지 12~24시간, 새 캠페인의 학습 기간은 보통 5~7일입니다.
어느 쪽을 고르나
| 기준 | 보장형 | 성과형 |
|---|---|---|
| 목적 | 특정 날짜 대량 노출, 브랜드 인지 | 클릭·전환·채널 친구 |
| 비용 | 기간 단위 고정 | 입찰로 변동, 예산 상한 설정 |
| 타깃 | 지면 단위 | 성별·연령·관심사·행동·리타깃 |
| 집행 전 준비 | 사전 계약, 소재 심사 일정 | 캠페인 생성, 소재 심사 후 집행 |
매출로 바로 이어지는 광고가 필요하고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성과형부터 시작합니다. 출시·행사처럼 날짜가 정해진 노출이 필요할 때 보장형을 더합니다.
흔히 틀리는 것
- 보장형 CPT 광고를 클릭당 비용으로 평가해 비싸다고 판단. 보장형은 노출 규모와 도달로 봅니다.
- 성과형 캠페인 목표를 '방문'으로 두고 구매 수로 성과를 따짐. 구매가 목표라면 전환 목표와 픽셀 설치가 먼저입니다.
- 이미지 비율을 하나만 올림. 지면마다 쓰는 비율이 달라 노출 기회가 줄어듭니다.
- 구글 디스플레이 캠페인을 만든 다음 날 바로 입찰가를 바꿈. 학습 기간 동안은 설정을 자주 바꾸지 않습니다.
계정에서 할 일
- 이번 광고의 목적이 특정 날짜의 대량 노출인지, 클릭·전환인지 먼저 정합니다.
- 성과형이라면 카카오 픽셀·구글 전환 태그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카카오 디스플레이 광고 소재를 1:1, 2:1, 9:16, 4:5 비율로 준비합니다.
- 보장형을 쓸 계획이라면 원하는 날짜의 구좌를 집행 전에 미리 문의합니다.
- 구글 디스플레이 캠페인은 첫 1주 동안 입찰·타깃 변경을 묶어서 한 번에 합니다.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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