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 화면의 배너는 광고주가 직접 "메인에 걸어 달라"고 신청하는 자리가 아니라, 두 가지 상품 중 하나로 삽니다. 하나는 보장형 디스플레이로, PC 메인 상단의 타임보드, PC 메인의 롤링보드, 모바일 첫 화면의 스페셜 DA 같은 상품을 정해진 시간이나 구좌 단위로 미리 청약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하나는 성과형 디스플레이(GFA)로, gfa.naver.com의 광고시스템에서 광고그룹을 만들 때 노출 지면에 네이버 메인·서브 지면을 켜 두고 타깃과 입찰가로 노출을 사는 방식입니다. 신제품 출시일이나 세일 첫날처럼 날짜가 정해진 노출이면 보장형, 전환 1건당 비용을 보며 늘리고 줄일 광고면 GFA입니다.
보장형 — 메인의 자리를 시간·구좌 단위로 산다
네이버 메인에 나가는 보장형 상품은 지면과 사는 단위가 다릅니다.
| 상품 | 지면 | 사는 단위 |
|---|---|---|
| 타임보드 | PC 네이버 메인 상단 배너 | 시간 단위. 하루 중 어느 시간대를 사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름 |
| 롤링보드 | PC 메인의 배너 자리 | 기간 단위. 여러 광고주 소재가 돌아가며 노출 |
| 스페셜 DA 등 모바일 메인 상품 |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 배너 | 시간·구좌 단위 |
이 밖에 검색창 아래, 서비스 홈 등 지면별 상품이 있고, 단가·구좌 수·판매 조건은 월별로 바뀝니다. 사는 방법은 입찰이 아니라 청약입니다. 네이버 광고 영업 담당 또는 공식 대행사를 통해 원하는 지면·날짜·시간대를 신청하고, 소재 심사를 거쳐 집행합니다. 연휴 전이나 월초처럼 인기 있는 날짜는 몇 주 전에 마감되므로 일정이 정해지면 바로 청약합니다. 과금은 노출 보장형이라 클릭이 적어도 금액이 줄지 않고, 소재는 PC·모바일 배너 사이즈와 용량, 동영상 여부 같은 지면별 규격에 맞춰 여러 벌을 준비해야 합니다.
보장형을 집행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집행 목적과 날짜를 정합니다. "며칠 동안 많이 보이기"가 목적일 때 맞는 상품이며, 예약·구매처럼 전환 1건당 비용으로 관리하는 목적에는 맞지 않습니다.
- 영업 담당 또는 공식 대행사에 그 시점의 지면 목록·구좌·단가를 받습니다. 예전 상품소개서의 단가로 예산을 잡지 않습니다.
- 지면·날짜·시간대를 청약합니다.
- 지면별 규격에 맞춘 소재를 심사 기간을 두고 미리 올립니다. 집행 전날 넘기면 심사에서 걸렸을 때 고칠 시간이 없습니다.
- 집행 전후 1주일의 브랜드 검색량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에서 비교해 성과를 봅니다.
성과형(GFA) — 광고그룹 지면 설정에서 메인을 켠다
GFA는 검색광고(searchad.naver.com)와 별도의 시스템(gfa.naver.com)과 별도의 광고계정을 쓰고, 검색광고처럼 선충전 방식입니다. GFA 광고시스템에 가입해 광고계정을 만들고 사업자 정보·담당자·결제 수단을 등록하며, 의료·금융 등 업종은 검수에서 서류를 요구합니다.
메인에 나가게 하는 설정은 광고그룹에 있습니다.
- 캠페인을 만들 때 목표를 고릅니다. 인지도 및 트래픽, 웹사이트 전환, 앱 전환, ADVoost 쇼핑, 쇼핑 다이내믹, 쇼핑 소식, 동영상 조회, 커뮤니케이션 여덟 가지이며, 처음 하는 광고주는 '인지도 및 트래픽'으로 시작해 전환 데이터를 모은 뒤 '웹사이트 전환'을 더합니다.
- 광고그룹에서 타깃(성별·연령·지역, 관심사·구매의도, 사이트 방문자·전환자 재노출, 고객 명단)을 정합니다. 재노출 타깃은 전환 추적 스크립트가 사이트에 설치되어 있어야 모수가 쌓입니다.
- 노출 지면에서 네이버 메인·서브 지면, 스마트채널, 밴드 등 네이버 패밀리를 켜고 끕니다. 메인만 켠 광고그룹과 전체 지면 광고그룹을 나란히 두면 메인 지면의 클릭 단가와 전환 단가를 따로 볼 수 있습니다.
- 광고그룹 하루 예산과 입찰(수동 CPC·CPM 또는 전환 최적화 자동 입찰)을 정합니다. 전환 목표의 자동 입찰은 전환 데이터가 쌓여야 작동합니다.
- 소재를 올리고 검수를 받습니다.
보장형과 달리 특정 날짜·시간에 내 소재만 나가는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하루 예산 단위로 시작하고 멈출 수 있고, 성별·연령·관심사·재노출로 타깃을 좁힐 수 있습니다.
비용·조건 비교
| 구분 | 보장형(타임보드 등) | 성과형(GFA) |
|---|---|---|
| 과금 | 기간·시간 정액. 클릭이 적어도 금액이 줄지 않음 | CPC·CPM 또는 전환 최적화 자동 입찰 |
| 예산 규모 | 최소 금액이 큼. 월 수백만 원 이하 예산은 GFA가 맞음 | 하루 예산 단위 |
| 타깃 | 없음. 메인을 여는 모든 사용자 | 데모·관심사·재노출 |
| 구매 | 영업 담당·공식 대행사 통해 청약, 월별 단가 | 광고주가 직접 캠페인 생성 |
| 성과 기준 | 노출·도달, 집행 전후 브랜드 검색량 | 전환 1건당 비용 |
소재는 GFA가 1:1(1080×1080)과 1.91:1(1200×628)을 기본으로 이미지 네이티브·이미지 배너·동영상을 쓰고, 보장형은 지면마다 규격이 따로 있습니다. 한 벌로 양쪽에 내보낼 수 없으므로 집행할 지면이 정해진 뒤 규격을 받아 제작합니다.
흔히 틀리는 것
- 검색광고 계정으로 GFA에 들어가려는 경우. 시스템과 계정이 다르며 GFA는 따로 가입하고 충전합니다.
- 보장형을 사 놓고 클릭 수로 성과를 따지는 경우. 보장형은 노출·도달 상품이라 집행 전후의 브랜드 검색량으로 봅니다.
- 예전 상품소개서의 지면·단가로 예산을 잡는 경우. 구좌와 단가는 월별로 바뀌므로 집행 시점에 다시 받습니다.
- GFA에서 메인 지면만 켜고 타깃을 좁게 잡은 채 입찰가를 낮게 두는 경우. 노출 자체가 나지 않습니다.
- 전환 추적 스크립트 없이 GFA '웹사이트 전환' 목표로 시작하는 경우. 자동 입찰이 배울 데이터가 없습니다.
- 보장형 소재를 집행 전날 넘기는 경우. 심사 기간을 두고 미리 올립니다.
계정에서 할 일
- 이번 집행의 목적을 "정해진 날짜에 많이 보이기"와 "전환 1건당 비용 맞추기" 중 하나로 적고, 앞이면 보장형, 뒤면 GFA로 정합니다.
- 보장형이면 집행 희망일이 정해지는 대로 공식 대행사나 영업 담당에게 그 달의 메인 지면 구좌·단가를 받아 청약합니다.
- GFA면 광고계정을 만들고 사이트에 전환 추적 스크립트를 먼저 설치합니다.
- GFA 광고그룹을 '네이버 메인·서브 지면만'과 '전체 지면' 둘로 나눠 2~4주 돌리고, 지면별 전환 1건당 비용을 비교합니다.
- 보장형은 집행 전후 1주일의 브랜드 검색량을, GFA는 지면별·소재별 성과를 보고서에 남깁니다.
KR은 네이버 공식 대행사로 보장형 청약과 GFA 운영을 함께 하며, 운영 중인 계정에서는 GFA 재노출 그룹을 검색광고와 같은 전환 기준으로 묶어 매주 보고서에 전환 1건당 비용을 나란히 적습니다. 보장형과 성과형의 차이는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종류와 사는 방법에, GFA 계정 개설과 캠페인 목표는 네이버 GFA 캠페인 만드는 방법에 있습니다.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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