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검색광고는 네이버 쇼핑에 등록된 상품 하나하나를 소재로 올리고, 그 상품의 카테고리·상품명·속성에 맞는 검색어가 들어왔을 때 네이버 쇼핑 검색 결과와 검색 결과의 쇼핑 영역 광고 자리에 노출되는 상품입니다. 키워드를 고르는 단계가 없고 과금은 클릭당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광고주가 거치는 순서는 광고주 가입 → 쇼핑몰 비즈채널 등록·승인 → 비즈머니 충전 → 쇼핑검색 캠페인 → 광고그룹 유형 선택 → 상품 추가이고, 이 순서보다 먼저 끝내야 할 것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의 상품 정보 정리입니다.
누가 할 수 있나 — 두 유형의 자격
광고그룹을 만들 때 유형을 고르며, 유형에 따라 광고주 자격이 다릅니다.
| 유형 | 노출 | 자격 |
|---|---|---|
| 쇼핑몰 상품형 | 내 스토어의 개별 상품이 쇼핑 검색 결과 광고 자리에 직접 노출 | 스마트스토어 또는 네이버 쇼핑에 입점한 쇼핑몰 운영자 |
| 제품 카탈로그형 | 네이버 쇼핑의 카탈로그(가격 비교 묶음) 페이지로 연결 | 자사 제품이 여러 판매처에서 팔리는 제조사·브랜드사 |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면 상품형, 제품을 만들어 여러 몰에 공급하면 카탈로그형입니다. 자사몰도 있고 제조도 하는 브랜드는 카탈로그형으로 브랜드 검색 수요를 받고 상품형으로 자사몰 판매를 올리는 식으로 둘을 나눠 씁니다. 어느 쪽이든 네이버 쇼핑에 상품이 올라가 있어야 하므로, 자사몰만 있고 네이버 쇼핑에 연동되지 않은 상태라면 광고보다 입점·연동이 먼저입니다.
시작 순서 — 계정에서 캠페인까지
- 광고주 가입: 네이버 검색광고 시스템에서 사업자 광고주로 가입합니다. 세금계산서가 사업자 정보로 발행되고 업종 심사도 사업자 기준으로 됩니다. 담당자 연락처는 대행사가 아니라 광고주 회사의 것으로 넣습니다.
- 비즈채널 등록: 광고시스템 → 정보관리(도구) → 비즈채널 관리에서 스마트스토어 또는 네이버 쇼핑 입점몰을 쇼핑몰 채널로 등록합니다. 비즈채널이 승인돼야 상품 목록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승인이 나기 전에는 캠페인을 만들어도 상품을 넣을 수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업종은 관련 신고 서류가 있어야 승인됩니다.
- 비즈머니 충전: 선불이며 충전 금액에 부가세 10%가 붙습니다. 광고비 100만 원을 쓰려면 110만 원을 결제합니다. 잔액이 0이 되면 광고가 멈추므로 잔액 부족 알림이나 자동충전을 켭니다.
- 캠페인: 광고 만들기에서 캠페인 유형 '쇼핑검색'을 고르고 일 예산을 넣습니다.
- 광고그룹: 상품형·카탈로그형을 고르고 기본 입찰가, PC·모바일 입찰가 가중치, 노출 매체, 요일·시간을 정합니다. 처음부터 전 상품을 한 그룹에 넣지 않고 카테고리·가격대·마진이 비슷한 상품끼리 묶어 그룹을 나눕니다.
- 상품 추가: 비즈채널에 연결된 상품 목록에서 광고할 상품만 체크합니다. 상품명·이미지·가격은 스토어 정보가 그대로 들어오며 광고시스템에서는 고칠 수 없습니다.
- 제외 키워드와 전환 추적: 제외 키워드는 켠 뒤 검색어 보고서를 보며 채웁니다. 스마트스토어는 구매 전환이 자동으로 잡히고, 외부 쇼핑몰은 프리미엄 로그분석을 설치해야 상품별 매출이 보고서에 붙습니다.
켜기 전에 갖출 조건 — 판매자센터에서 끝낼 것
상품 정보가 곧 노출 조건이라, 아래가 안 된 상태로 켜면 입찰가를 올려도 맞는 검색어에 나오지 않습니다.
- 카테고리: 가장 세부 단계까지 정확히. 입점·연동 시 자동으로 맞춰지지만 기계적으로 분류되어 엉뚱한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일이 흔합니다.
- 상품명: 브랜드 + 제품명 + 핵심 속성 + 규격. "최저가", "인기", "무료배송" 같은 홍보 문구, 특수문자, 같은 단어 반복은 상품명 가이드에 어긋나 노출이 줄거나 심사에서 반려됩니다.
- 속성값: 색상·사이즈·소재·용량을 비워 두지 않습니다.
- 대표 이미지: 글자나 테두리 없는 흰 배경 정면 사진.
- 광고에 넣을 상품 고르기: 광고 순위는 입찰가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상품의 클릭·구매 반응을 함께 보므로, 리뷰가 없는 신상품보다 리뷰가 쌓인 상품부터 넣습니다. 품절·재고 소량 상품은 뺍니다.
비용과 첫 2주에 볼 것
클릭당 과금이고, 그룹 기본 입찰가 위에 상품별 입찰가를 따로 둘 수 있습니다. 첫 2주는 입찰가를 손대기보다 다음 세 가지를 봅니다.
- 노출이 나오는가: 안 나오면 입찰가보다 먼저 판매자센터에서 카테고리를 봅니다. 검색 결과 첫 화면에서 보이는지만이 아니라 쇼핑 탭 안의 광고 순위를 봅니다.
- 검색어 보고서: 상품과 무관하거나 클릭만 있고 구매가 없는 검색어(사이즈·색상 없는 검색어, 경쟁 브랜드명, 중고·무료 같은 말)를 제외 키워드로 넣습니다. 광고주가 검색어를 다루는 유일한 자리입니다.
- 상품별 광고비 대비 매출: 보고서가 상품별로 나오므로 마진이 높고 잘 팔리는 상품은 입찰가를 올리고, 마진이 낮거나 재고가 적은 상품은 내리거나 뺍니다.
파워링크를 함께 쓰고 있다면 두 상품의 클릭 비용이 아니라 전환 1건당 비용을 나란히 놓고 예산을 나눕니다.
흔히 틀리는 것
- 비즈채널 승인 전에 캠페인부터 만드는 것. 상품을 불러올 수 없어 멈춥니다.
- 부가세를 빼고 예산을 잡는 것. 결제 금액은 광고비의 110%입니다.
- 전 상품을 한 그룹에 같은 입찰가로 넣는 것. 마진이 다른 상품이 같은 값에 클릭을 삽니다.
- 광고시스템에서 상품명·이미지를 고치려는 것. 스토어에서 고쳐야 광고에 적용됩니다.
- 제외 키워드를 비워 두는 것. 상품과 무관한 검색어가 광고비를 써도 모릅니다.
- 외부 쇼핑몰인데 프리미엄 로그분석 없이 켜는 것. 상품별 매출이 안 붙어 입찰가를 조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계정에서 할 일
- 사업자 광고주로 가입하고 스마트스토어(또는 입점몰)를 쇼핑몰 비즈채널로 등록해 승인을 받습니다.
- 광고할 상품의 카테고리·상품명·속성·대표 이미지를 판매자센터에서 가이드에 맞춰 고치고, 리뷰 있는 상품부터 목록을 만듭니다.
- 비즈머니를 부가세 포함 금액으로 충전하고 잔액 알림을 켭니다.
- 쇼핑검색 캠페인을 만들고 광고그룹을 카테고리·마진 단위로 나눠 상품을 넣습니다.
- 켠 뒤 2주 동안 매주 검색어 보고서로 제외 키워드를 채우고, 상품별 광고비 대비 매출로 입찰가를 조정합니다.
노출을 정하는 카테고리·상품명과 상품별 입찰가 운영은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효율 올리는 법에, 상품 단위 세팅 화면 설명은 쇼핑검색광고 상품 단위 세팅 방법에 있습니다.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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