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M은 광고 링크 뒤에 붙이는 물음표 꼬리표입니다. 구글 애즈는 GA4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유입이 구분되지만, 네이버·카카오·메타·문자·블로그 링크는 UTM을 붙여야 GA4가 어디서 온 방문인지 압니다. 붙이지 않으면 네이버 광고 유입이 "naver / referral"이나 "(direct)"로 섞여 광고별 전환을 나눌 수 없습니다.
파라미터
| 파라미터 | 뜻 | 예 | 필수 |
|---|---|---|---|
| utm_source | 어디서(매체·사이트) | naver, kakao, meta, instagram | 필수 |
| utm_medium | 어떤 방식으로 | cpc, display, social, email | 필수 |
| utm_campaign | 어떤 캠페인 | powerlink_brand, 2026_autumn | 필수 |
| utm_id | 캠페인 ID(비용 데이터 업로드와 매칭) | pl_001 | 권장 |
| utm_term | 키워드 | 강남피부과 | 선택 |
| utm_content | 소재 구분 | banner_a, text_b | 선택 |
| utm_source_platform | 구매 플랫폼 | dv360 | 권장 |
구글은 source·medium·campaign 세 개를 항상 쓰라고 하고, 빠진 값은 보고서에 "(not set)"으로 나옵니다. 값은 대소문자를 구분하므로 Naver와 naver는 다른 유입으로 집계됩니다. 전부 소문자·영문으로 통일합니다.
GA4 기본 채널 그룹에 맞추는 medium 값
GA4는 source·medium 값을 규칙에 따라 채널로 묶습니다. 규칙은 수정할 수 없으니 값을 규칙에 맞춥니다.
| 채널로 묶이려면 | medium 값 | |||
|---|---|---|---|---|
| Paid Search(유료 검색) | cpc, ppc, paid 등(정규식 `^(.*cp.* | ppc | retargeting | paid.*)$`) + source가 검색 사이트(naver, google, daum) |
| Paid Social(유료 소셜) | 위와 같은 medium + source가 소셜 사이트(facebook, instagram, kakao 등) | |||
| Display | display, banner, expandable, interstitial, cpm | |||
| Organic Social | social, social-network, social-media, sm | |||
| email, e-mail(source 또는 medium) | ||||
| Referral | referral, app, link |
네이버 파워링크는 utm_source=naver&utm_medium=cpc, 네이버 GFA는 utm_source=naver&utm_medium=display, 카카오 비즈보드는 utm_source=kakao&utm_medium=display(또는 cpc — 한 가지로 통일), 메타는 utm_source=meta&utm_medium=cpc 또는 paid_social처럼 paid로 시작하는 값이면 유료 소셜로 묶입니다.
작성 규칙
- 소문자·영문·숫자·밑줄만 씁니다. 띄어쓰기·한글은 인코딩돼 깨집니다.
- source는 매체명, medium은 과금·형식, campaign은 상품·기간으로 역할을 고정합니다.
- 한 매체에서 값을 바꾸지 않습니다(naver_sa, naversa, 네이버가 섞이면 세 줄로 갈라짐).
- campaign 이름은 "매체_상품_기간" 식으로 규칙을 정해 시트에 기록합니다.
- 링크에 이미
?가 있으면&로 이어 붙입니다.
예: https://example.com/landing?utm_source=naver&utm_medium=cpc&utm_campaign=powerlink_skin&utm_term=강남피부과 — term의 한글은 브라우저가 인코딩합니다.
확인하는 곳
GA4 → 보고서 → 획득 → 트래픽 획득에서 세션 소스/매체·세션 캠페인별로 봅니다. UTM 값은 "방문 페이지" 측정기준에서는 빠지고 "페이지 위치"에 기록됩니다.
흔히 틀리는 것
- 네이버 광고 랜딩 URL에 UTM 없음 → 전부 referral 또는 direct.
- 메타 링크에 medium=social을 써서 유료 광고가 Organic Social로 묶임 → paid_social 또는 cpc.
- 소재마다 campaign 값을 바꿔 캠페인 수가 수십 개로 늘어남 → 소재 구분은 content.
- 네이버 검색광고 "추적 URL" 기능을 쓰지 않고 키워드마다 수동으로 붙임 — 네이버는 대량 키워드에 추적 파라미터를 일괄 적용하는 설정이 있으니 그것을 씁니다.
계정에서 할 일
- 운영 중인 모든 광고 링크에 source·medium·campaign이 있는지 확인한다.
- medium 값을 GA4 채널 규칙(cpc·display·paid_social·email)에 맞춘다.
- 값의 대소문자·표기를 통일하고 명명 규칙 시트를 만든다.
- GA4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 "(not set)"과 "referral"로 들어오는 광고 유입이 없는지 본다.
KR마케팅은 매체별 UTM 규칙을 하나의 시트로 관리해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 유입을 한 보고서에서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같은 주제의 글
병원·서비스업은 문의의 절반 이상이 전화인데 보고서에는 폼 문의만 남습니다. 구글 애즈의 통화 전환 4종, 한국에서 쓸 수 없는 착신 전환 번호, 그래서 한국 광고주가 실제로 쓰는 전화 클릭 추적과 대표번호 분리 방법을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측정·데이터 광고 월간 보고서에서 확인할 항목 — 대행사 보고서 읽는 법대행사가 보내는 월간 광고 보고서에서 광고주가 꼭 확인해야 할 항목 — 비용·전환의 기준, 검색어 보고서, 소재 교체 이력, 변경 내역, 계정 소유권 — 과 숫자가 좋아 보이는데 매출이 안 느는 경우를 가려내는 방법을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측정·데이터 네이버 검색광고 API로 할 수 있는 것 — 키 발급, 자동 입찰, 보고서 자동화, 주의할 점네이버 검색광고 API를 쓰면 입찰가 변경, 키워드 등록, 보고서 추출을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습니다. 키 발급 경로, 할 수 있는 일, 대행사가 API로 운영할 때 광고주가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