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네이버가 2026년 10월 22일, 옥외광고 상품 '애드부스트 스크린'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디지털 화면 35만 9,000대에 광고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장 주변이나 행사 지역 사람에게 화면으로 알리고 싶은 가게·브랜드가 해당됩니다.
검색광고와 함께 쓸 계획이라면 영상 소재 한 편과 노출할 지역, 기간을 먼저 정해 둡니다.
거리 전광판이나 엘리베이터 화면에 광고를 내려면 예전에는 매체 회사를 하나씩 찾아 계약해야 했습니다.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이 일을 네이버 광고 시스템 안에서 하게 만든 상품입니다. 소재 등록부터 심의, 집행 뒤 데이터 확인까지 한 곳에서 합니다.
네이버는 2025년 11월 3일 이 상품을 처음 내놓으면서 중소형 사업자의 옥외광고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10월 22일 보도자료에서는 집행할 수 있는 화면이 전국 17개 시도, 35만 9,000대라고 알렸습니다.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무엇인가
옥외광고는 집 밖에서 보는 광고입니다. 그중 화면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우는 것을 디지털 옥외광고라고 하고, 영어 약자로 DOOH라고 씁니다.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네이버의 디지털 옥외광고 상품입니다.
| 용어 | 쉽게 말하면 |
|---|---|
| 옥외광고 | 길거리·건물·교통수단 등 집 밖에서 보는 광고 |
| 디지털 옥외광고(DOOH) | 전광판·모니터 같은 화면에 띄우는 옥외광고 |
| 매체 | 광고가 실제로 나오는 화면이나 자리 |
| 소재 | 화면에 띄울 영상이나 이미지 |
| 심의 | 광고 내용이 규정에 맞는지 미리 검토받는 절차 |
네이버가 밝힌 매체는 영화관, 전광판, 대중교통, 편의점, 엘리베이터입니다. 2025년 출시 때는 영화관, 도심의 대형 LED 전광판, 택시 LED 스크린, 음식점의 주문·결제 기기를 먼저 확보했다고 했습니다. 연동 매체를 점차 늘리겠다고 했고, 2026년 10월에는 35만 9,000대가 됐습니다.
어떻게 집행하나
집행은 네이버 광고 시스템에서 합니다. 네이버가 밝힌 흐름은 소재 등록, 심의, 데이터 확인입니다. 매체 운영사와 따로 계약하지 않아도 됩니다.
- 소재 준비: 광고할 영상을 준비합니다. 화면마다 가로·세로 비율이 다른데, '오토클립 AI'가 매체 규격에 맞게 화면 비율과 크기를 자동으로 바꿉니다. 가로로 찍은 영상을 세로 화면에 맞추는 식입니다.
- 매체·기간 선택: 어떤 화면에 언제 내보낼지 정합니다. 옥외광고는 보통 월 단위로만 살 수 있었는데,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주 단위 옵션을 더했습니다.
- 심의: 등록한 소재는 심의를 거친 뒤 나갑니다.
- 데이터 확인: 집행 뒤 결과 데이터를 같은 시스템에서 봅니다.
네이버는 앞으로 오피스, 쇼핑, 교통처럼 마케팅 목적별로 타깃을 더 나눌 수 있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고를 수 있는 타깃 범위는 집행 전에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비용·조건
공개된 보도자료에는 화면별 단가나 최소 집행 금액이 나오지 않습니다. 금액은 고른 매체와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집행 전에 시스템에서 견적을 보고 정합니다.
주 단위로 살 수 있다는 점은 작은 가게에 의미가 있습니다. 개업 첫 주, 할인 행사 주간처럼 짧은 기간만 화면에 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달을 통째로 사지 않아도 되니 시험 삼아 내 보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네이버는 검색, 콘텐츠 서비스와 묶은 활용도 소개했습니다. 2026년 10월 행사에서는 화면에서 소식을 본 사람이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클립·치지직 같은 영상 서비스로 이어지는 흐름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흔히 틀리는 것
- 옥외광고만 내고 검색광고를 꺼 두는 경우. 화면을 본 사람은 대개 상호나 브랜드를 검색합니다. 그때 내 광고와 플레이스 정보가 없으면 관심이 경쟁 업체로 넘어갑니다.
- 온라인용 영상을 그대로 쓰는 경우. 옥외 화면은 소리 없이 몇 초 지나가며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화면에 상호와 무엇을 파는지를 크게 넣습니다.
- 클릭 수로 성과를 재려는 경우. 옥외 화면은 누를 수 없습니다. 집행 기간 전후의 브랜드 검색량, 매장 방문, 문의 수를 같이 봐야 합니다.
- 심의 기간을 빼고 일정을 잡는 경우. 개업일에 맞추려면 심의까지 감안해 소재를 미리 올립니다.
계정에서 할 일
- 옥외광고로 알릴 기간(개업, 행사 주간)과 지역을 먼저 정합니다.
- 짧은 영상의 상호·상품·위치를 첫 장면에 넣어 준비합니다.
- 네이버 광고 시스템에서 매체·기간별 금액과 고를 수 있는 타깃을 확인합니다.
- 같은 기간에 브랜드 키워드 검색광고와 플레이스 정보를 미리 정리해 둡니다.
- 집행 전후 2주의 브랜드 검색량과 문의 수를 기록해 효과를 비교합니다.
옥외광고는 그 자체로 문의를 바로 만들기보다 검색을 늘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검색광고 키워드와 랜딩 페이지를 함께 준비해야 화면에 쓴 돈이 문의로 이어집니다.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같은 주제의 글
제목 15자에는 검색어와 약속 하나, 설명 20~45자에는 근거와 행동 하나를 넣고, 문구를 2개 이상 등록해 비교합니다. 근거 없는 최상급은 보류됩니다.
네이버 광고 광고가 검수에서 막혔을 때 볼 곳비즈채널 → 키워드 → 소재 순서로 상태와 사유를 봅니다. 비즈채널이 막히면 광고 전부가, 키워드는 그것만, 소재는 승인 소재가 없을 때 그룹 전체가 멈춥니다.
네이버 광고 밤에도, 먼 동네에도 광고가 나간다면기본값이 전국·24시간·PC와 모바일 전부라서입니다. 광고그룹 고급옵션에서 지역·요일·시간을 영업 범위에 맞추고, 기기별 가중치(10~500%)를 전환에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