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블로그 글을 검색 결과 위쪽에 안정적으로 보이게 하는 네이버 상품이 파워컨텐츠(콘텐츠검색광고)입니다. 병원 소유의 네이버 블로그·포스트·카페 글을 소재로 등록하면 네이버가 정한 키워드 목록 안의 검색어에 광고로 나가고, 과금은 클릭당입니다. 파워링크처럼 홈페이지로 바로 보내는 대신 글을 읽게 한 뒤 예약·상담으로 이어지게 하는 구조라, 시술 설명이 길어야 하는 병원에 맞습니다. 다만 글 내용은 의료광고 심의를 받은 범위 안이어야 하고, 글은 광고주 소유여야 하며, 키워드는 목록에 있는 것만 됩니다.
무엇인가 — 병원이 쓰기 전에 확인할 조건
- 글 소유: 광고로 내보낼 글은 병원 소유의 네이버 블로그·포스트·카페 글이어야 합니다. 체험단 글이나 환자 후기 블로그는 소재가 될 수 없습니다.
- 키워드: 파워컨텐츠 광고 가능 키워드 목록 안에서만 등록됩니다. 목록은 바뀌므로 집행하려는 시술·증상 키워드가 목록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없으면 비슷한 키워드로 바꾸거나 파워링크를 씁니다.
- 제목: 광고 키워드가 소재 제목에 들어가야 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제목이 두 줄 안에서 잘리므로 키워드를 앞쪽에 둡니다.
- 썸네일: 글자 없는 사진을 씁니다.
- 의료광고 심의: 네이버 검색 지면은 의료법 제57조의 심의 대상 매체이므로, 소재의 제목·설명·썸네일과 랜딩 글의 내용은 심의받은 범위 안이어야 합니다. 병원 명칭·주소·전화·진료과목만 적은 소재는 면제이지만, "○○ 전문", "첫 상담 무료" 같은 한 줄이 들어가면 심의 대상입니다. 치료경험담·과장·비교 표현은 심의와 무관하게 금지 광고입니다.
정보형 — 병원 글은 정보가 먼저, 링크는 뒤에
파워컨텐츠 소재는 정보형과 상품형으로 나뉘고, 병원·교육·보험처럼 설명이 필요한 업종은 정보형입니다. 정보형 글은 키워드에 답하는 정보(시술이 무엇인지, 어떤 경우에 하는지, 과정과 주의점)가 글 대부분이어야 하고, 예약·상담 링크는 그 뒤에 제한적으로 둡니다. 글 앞부분에 정보를 제공하는 주체가 어느 병원인지 밝힙니다. 정보는 짧고 링크가 먼저인 글은 심사에서 걸리거나, 통과해도 읽는 사람이 바로 나갑니다. 맞는 키워드는 비교·조사 단계의 검색어(가격, 방법, 차이, 부작용)이고, 병원명이 들어간 검색어는 파워링크나 브랜드검색이 맞습니다.
관리 화면 어디서 어떻게 세팅하나
- 광고관리시스템 → 광고 만들기 → 파워컨텐츠 유형 캠페인을 만듭니다. 병원은 비즈채널 등록 단계에서 의료기관 서류가 필요합니다.
- 광고그룹의 매체 설정에서 처음에는 검색 매체만 켜고 콘텐츠 매체는 끕니다. 콘텐츠 매체는 검색 의도가 없는 네이버 서비스 하단 지면이라 처음 돌릴 자리가 아닙니다.
- 키워드를 목록 안에서 고르고 입찰가를 정합니다.
- 소재에 글 URL, 제목, 설명, 썸네일을 등록하고 심사를 받습니다. 설명은 글 내용에서 가져온 문장으로 쓰고,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표현을 넣지 않습니다.
- 심사 통과 뒤 키워드 상태가 '노출 가능'인지 확인합니다.
지금 나가는 지면
모바일 통합검색의 VIEW 탭은 종료돼 "VIEW 영역 몇 번째"로 자리를 예상할 수 없습니다. PC 통합검색에서는 파워컨텐츠 영역에 제목·요약·썸네일로 나오고, 모바일에서는 검색어별 콘텐츠 블록 안에 일반 글과 같은 모양으로 섞여 나옵니다. 광고 표시는 붙지만 썸네일·제목이 일반 상위 글보다 약하면 클릭이 나지 않습니다. 집행 키워드를 모바일 네이버 앱에서 직접 검색해 어디에 어떤 요소로 보이는지 캡처하는 것이 지면 확인 방법입니다.
흔히 틀리는 것
- 환자 후기 블로그나 체험단 글을 소재로 올리는 것. 광고주 소유 글이 아니라 등록이 안 되고, 치료경험담은 의료법상 금지 광고입니다.
- 심의받은 소재 문구를 광고관리시스템에서 손봐 "전문", "최신", "무료" 같은 말을 더하는 것.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는 위반입니다.
- 글 첫 문단부터 예약 링크를 두는 것. 정보형 구성에 맞지 않아 심사에서 걸리고, 통과해도 읽는 사람이 바로 나갑니다.
- 키워드 목록을 확인하지 않고 글부터 쓰는 것. 목록에 없는 키워드는 등록이 안 되므로 글 주제를 목록에서 고릅니다.
- 콘텐츠 매체를 켠 채로 돌리는 것. 검색 의도 없는 지면의 클릭이 예산을 먹습니다.
계정에서 할 일
- 집행하려는 시술·증상 키워드가 파워컨텐츠 키워드 목록에 있는지 광고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합니다.
- 목록에 있는 키워드마다 병원 블로그에 정보형 글(시술이 무엇인지 → 어떤 경우에 하는지 → 과정·주의점 → 병원 안내)을 쓰고, 글과 소재를 의료광고 심의에 올립니다.
- 심의필을 받은 뒤 파워컨텐츠 캠페인을 만들고, 검색 매체만 켠 광고그룹에 소재를 등록합니다.
- 키워드 상태가 '노출 가능'인지, 모바일 네이버 앱에서 실제로 어느 블록에 보이는지 캡처해 둡니다.
- 매주 검색어 보고서와 블로그 유입 통계를 보고, 읽고도 예약으로 안 이어지는 글은 뒷부분의 병원 안내와 예약 링크 위치를 고칩니다.
파워컨텐츠의 글 소유·키워드·심사 조건은 파워컨텐츠 광고 시작 전에 확인할 것에, 세팅 화면은 파워컨텐츠 세팅 방법에, 의료광고 심의 대상과 절차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받는 법에 있습니다.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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