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무엇인가: 고객 일치는 우리가 가진 고객 명단을 구글 애즈에 올려, 구글에 로그인한 그 고객에게 광고를 보여 주는 기능입니다.
누가 해당되나: 상담·구매 고객 명단이 있고, 모을 때 광고 활용 동의를 받은 광고주입니다.
무엇을 하면 되나: 정해진 열 이름의 CSV를 만들어 잠재고객 관리자에서 올리고, 540일 안에 계속 갱신합니다.
한 번 다녀간 손님에게 정기 검진이나 재구매 안내를 보내고 싶을 때 쓰는 기능입니다. 반대로 신규 고객 모집 광고에서 기존 고객을 빼는 데도 씁니다. 전화 상담으로 계약한 고객, 매장에서 결제한 고객처럼 사이트 밖에서 생긴 고객도 명단만 있으면 대상이 됩니다.
고객 일치(Customer Match)는 그 고객이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상태로 검색·유튜브·Gmail·디스플레이를 볼 때 광고를 냅니다. 사이트 방문자 리마케팅(다시 보여 주는 광고)이 '우리 사이트에 왔던 사람'을 쫓는다면, 고객 일치는 '이미 우리 고객인 사람'을 겨냥합니다.
구글 도움말 기준으로 목록 구성원은 540일 뒤 만료됩니다. 그 안에 100명 이상을 새로 넣거나 갱신해야 목록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고객 일치는 무엇에 쓰나
고객 일치 목록은 세 가지로 씁니다.
| 쓰는 법 | 쉽게 말하면 | 예시(가상 업체 오늘치과) |
|---|---|---|
| 타깃으로 쓰기 | 명단 속 고객에게만 광고 | 임플란트 상담 고객에게 정기 검진 안내 광고 |
| 제외로 쓰기 | 이미 산 고객은 광고에서 빼기 | 신규 환자 모집 캠페인에서 기존 환자 제외 |
| 자동 입찰 신호로 쓰기 | 구글이 비슷한 사람을 더 찾도록 돕기 | 스마트 입찰 캠페인이 명단을 참고해 입찰 |
광고가 나가는 곳은 구글 검색, 쇼핑 탭, 유튜브, Gmail, 디스플레이입니다. 스마트 입찰(구글이 경매마다 입찰가를 정하는 방식)이나 최적화 타깃팅을 쓰는 캠페인은 계정 안의 고객 일치 목록을 자동으로 참고합니다. 캠페인 타깃 설정을 바꾸는 것은 아니고, 입찰 판단에만 씁니다. 원하지 않으면 특정 목록을 스마트 입찰·최적화 타깃팅에서 빼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수동 입찰 캠페인은 이 자동 참고를 하지 않습니다.
파일은 이렇게 만든다
파일은 CSV로, 인코딩은 UTF-8이나 ASCII로 저장합니다. 엑셀에서 'CSV UTF-8' 형식으로 저장하면 됩니다. UTF-16은 받지 않습니다. 첫 줄의 열 이름은 반드시 영어로, 아래 이름과 똑같이 씁니다.
| 열 이름 | 넣는 값 |
|---|---|
| 이메일 주소 | |
| Phone | 전화번호(국가번호 포함) |
| First Name | 이름 |
| Last Name | 성 |
| Country | 국가 코드(예: KR) |
| Zip | 우편번호 |
전화번호는 국제 표준 형식인 E.164로 씁니다. 국가번호를 붙이고 맨 앞 0을 뺀 형태입니다. 010-1234-5678이라면 +821012345678입니다. 일반 텍스트 파일에서는 + 기호를 생략해도 되지만, 광고주가 직접 해시한 파일에서는 + 기호까지 넣고 해시해야 합니다.
해시는 개인정보를 알아볼 수 없는 문자열로 바꾸는 일입니다. 일반 텍스트 파일을 올리면 이메일·전화번호·이름·성은 광고주 컴퓨터에서 SHA256 방식으로 해시된 뒤 구글로 갑니다. 국가와 우편번호는 해시하지 않습니다. 직접 해시하려면 먼저 앞뒤 공백을 지우고 영문을 소문자로 바꾼 다음 해시합니다. 형식이 틀린 행은 일치하지 않아 목록 크기만 줄어듭니다.
관리 화면 어디서 올리나
- 구글 애즈에서 도구 아이콘을 누르고 잠재고객 관리자로 들어갑니다.
- 더하기(+) 버튼을 눌러 고객 목록을 고릅니다.
- 일반 텍스트 파일인지, 직접 해시한 파일인지 고르고 파일을 선택합니다.
- '이 데이터는 구글 고객 일치 정책에 따라 수집·공유되었다'는 확인란에 체크합니다.
- 구성원 유지 기간을 정합니다. 최대 540일입니다.
- '업로드 및 목록 만들기'를 누릅니다.
일치 작업은 최대 48시간 걸립니다. 끝나면 올린 행 수와 일치율이 나옵니다. 일치율은 올린 명단 중 구글 계정과 이어진 비율입니다. 구글 계정이 없거나, 구글 서비스를 쓰지 않거나, 광고 개인 맞춤 설정을 끈 사람은 일치하지 않으니 일치율이 100%가 되지는 않습니다.
구글은 고객 일치를 새로 연결할 때 데이터 관리자(Data Manager)를 쓰라고 권합니다. 데이터 관리자는 구글 시트, CRM 같은 외부 데이터를 구글 애즈에 붙이는 화면이라, 한 번 연결하면 시트를 고칠 때 명단도 따라 바뀝니다. 손으로 파일을 매번 올리기 번거롭다면 이 방식이 낫습니다. 데이터 관리자 전반은 구글 애즈 데이터 강도 높이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비용·조건
고객 일치는 구글 애즈 안의 기능이라 별도 사용료가 없고, 광고비만 평소처럼 나갑니다. 조건은 정책에서 나옵니다.
- 직접 모은 정보만 올립니다. 우리 사이트·앱·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준 정보여야 하고, 산 명단이나 제휴처에서 받은 명단은 안 됩니다.
-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습니다. 고객 정보를 광고를 위해 제3자(서비스 제공자)와 공유한다는 내용이 처리방침에 있어야 합니다.
- 동의가 필요한 경우 동의를 받습니다. 법령이나 구글 정책이 동의를 요구하는 경우, 고객 정보를 모을 때 광고 활용 동의를 함께 받아 둡니다.
- 만 13세 미만 정보는 올리지 않습니다.
- 민감한 내용을 암시하지 않습니다. "지난번 진료받은 OO님" 처럼 개인 정보를 알고 있다는 투의 광고 문구는 정책 위반입니다. 의약품처럼 민감한 범주 상품은 고객 일치 캠페인으로 광고할 수 없습니다.
- 너무 좁게 겨냥하지 않습니다. 명단에 지역 같은 조건을 겹쳐 극소수만 남기는 타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파일 하나에는 최소 100건이 있어야 올라가고, 광고가 원활히 나가려면 목록 크기도 100명 이상을 권합니다. 실제로 광고가 닿는 것은 그중 지금 검색·유튜브·Gmail·디스플레이를 쓰는 활성 사용자뿐이라 숫자가 더 작게 보입니다. 위반이 확인되면 구글은 시정을 요청하고, 고치지 않으면 고객 일치 사용 권한을 거두거나 계정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심각하거나 반복된 위반은 사전 통지 없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흔히 틀리는 것
- 열 이름을 한글로 쓰는 것. '이메일', '전화번호'로 쓰면 인식하지 못합니다. 영어 열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
- 전화번호를 010으로 시작하게 두는 것. 국가번호 82를 붙이고 맨 앞 0을 뺍니다.
- 한 번 올리고 잊는 것. 540일이 지나면 구성원이 만료되고, 그 안에 100명 이상 갱신하지 않으면 목록을 쓸 수 없게 됩니다.
- 수동 입찰 캠페인에 목록만 걸어 두고 자동 입찰 효과를 기대하는 것. 자동 참고는 스마트 입찰·최적화 타깃팅 캠페인에서만 일어납니다.
- 신규 고객 모집 캠페인에 기존 고객 제외를 빠뜨리는 것. 이미 결제한 고객에게 첫 방문 할인 광고가 계속 나갑니다.
계정에서 할 일
- 고객 명단을 모으는 상담 폼·회원가입 화면에 광고 활용 동의 항목이 있는지 확인하고,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광고 목적 공유 문구를 넣습니다.
- 명단을 Email·Phone 열 이름의 CSV(UTF-8)로 만들고 전화번호를 +82 형식으로 바꿉니다.
- 잠재고객 관리자에서 고객 목록을 올리고, 48시간 뒤 일치율과 목록 상태를 확인합니다.
- 신규 고객 모집 캠페인에는 기존 고객 목록을 제외로 겁니다.
- 명단 갱신이 잦다면 데이터 관리자로 구글 시트나 CRM을 연결해 자동으로 갱신되게 합니다.
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리마케팅은 구글 리마케팅 설정 방법을 참고하세요.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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