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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광고에서 바로 문의를 받으려면

리드 양식 애셋을 붙이면 홈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광고 안에서 이름·연락처를 받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이 필요하고, 의료·주류·도박 업종은 쓸 수 없습니다.

구글 애즈리드 양식리드 양식 애셋잠재고객 확보검색 캠페인실적 최대화리드 내려받기

한눈에 보기
무엇인가: 구글 광고 안에 상담 신청서를 붙여, 홈페이지를 열지 않고도 연락처를 받는 기능입니다.
누가 해당되나: 학원·인테리어·B2B처럼 상담 신청이 곧 매출인 광고주입니다. 의료 업종은 쓸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하면 되나: 개인정보처리방침 주소를 준비하고, 캠페인 목표를 '리드'로 만든 뒤 양식을 붙이고, 받은 리드를 60일 안에 내려받습니다.

홈페이지 상담 신청서는 광고를 누른 사람이 페이지를 열고, 기다리고, 칸을 채워야 합니다. 그 사이에 많은 사람이 나갑니다. 리드 양식은 이 과정을 광고 안으로 옮깁니다. 광고를 누르면 구글이 띄우는 신청서가 바로 열립니다. 구글은 홈페이지 신청서만 쓸 때보다 리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리드는 '연락해 달라고 남긴 사람'을 말합니다. 애셋은 광고에 덧붙이는 부품입니다. 리드 양식 애셋은 그 부품 중 신청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리드 양식을 붙인 광고와 홈페이지 신청서 비교
리드 양식을 붙인 광고와 홈페이지 신청서 비교

어디에 쓸 수 있나

리드 양식은 검색 캠페인과 실적 최대화(PMax) 캠페인에 붙입니다. 디스플레이 캠페인, 그리고 광고 제목을 누르면 홈페이지 대신 신청서가 바로 열리는 검색 광고에도 쓸 수 있습니다. 검색 광고는 반응형 검색 광고에서만 나갑니다.

양식이 실제로 나가려면 캠페인이 전환 중심 입찰 전략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리드 양식 제출' 전환 목표로 최적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전환을 함께 쫓아도 괜찮지만, 이 목표는 반드시 들어 있어야 합니다.

누가 쓸 수 있나 — 먼저 확인할 조건

구글은 모든 계정에 리드 양식을 열어 주지 않습니다. 정책 도움말에 적힌 조건은 이렇습니다.

조건내용
정책 위반 이력정책을 잘 지켜 온 계정이어야 함
업종허용 업종이어야 함
개인정보처리방침링크가 반드시 있어야 하고, 양식 끝에 보임
디스플레이·동영상, 제목이 바로 양식으로 열리는 검색 광고구글 애즈 누적 지출 5만 달러 초과. 또는 계정당 1,000달러·전체 계정 1만 5,000달러 초과 광고주 중 추가 확인을 거친 곳. 이때는 광고주 인증을 마쳐야 함

다른 통화를 쓰는 계정은 월평균 환율로 달러로 바꿔 계산합니다. 일반 검색 캠페인에 양식을 붙이는 것은 지출 조건이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쓸 수 없는 업종도 정해져 있습니다. 성인 콘텐츠, 제휴 네트워크와 리드 수집 업체, 주류, 도박, 의료·의약품, 정치 콘텐츠입니다. 병원·약국 광고주는 리드 양식 대신 홈페이지 상담 신청서와 전화 연결을 씁니다. 리드 수집 업체를 막는 것은 상품을 직접 파는 광고주나, 그 광고주와 직접 관계가 분명한 대행사만 쓰게 하려는 것입니다.

관리 화면 어디서 어떻게 만드나

새 캠페인에서 만드는 순서입니다.

  1. 왼쪽 메뉴 캠페인 → 캠페인에서 더하기 버튼을 누르고 새 캠페인을 고릅니다.
  2. 목표에서 리드를 고르고, '리드 양식 제출(구글 호스팅)' 전환 목표를 넣습니다.
  3. 캠페인 유형은 검색 또는 실적 최대화를 고릅니다.
  4. 검색은 광고 단계에서 + 리드 양식을, 실적 최대화는 애셋 단계에서 애셋 유형 더보기 → 리드 양식을 누릅니다.
  5. 새 리드 양식을 누르고 칸을 채운 뒤 저장합니다.
리드 양식 애셋 만드는 순서
리드 양식 애셋 만드는 순서

양식에 넣는 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목·업체명·설명: 신청서 맨 위에 보이는 문장입니다.
  • 연락처 질문: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같은 기본 질문을 하나 이상 고릅니다. 필요하면 '+ 질문'으로 직접 질문을 더합니다.
  • 개인정보처리방침 주소: 필수입니다.
  • 제출 후 메시지: 신청한 사람에게 보이는 감사 문구와 설명입니다.
  • 행동 유도 문구: 목록에서 버튼 종류를 고르고 설명을 붙입니다.

이미 있는 캠페인에 붙이려면 애셋 → 연결 탭에서 리드 양식을 고르고 추가 → 캠페인을 누릅니다. 이때 캠페인 목표가 '리드'여야 합니다. 계정 단위로도 붙일 수 있는데, 계정 단위 리드 양식은 하나만 둘 수 있습니다.

좋은 문의만 골라내는 '적격 응답'

리드 양식은 신청 수가 늘어나는 대신, 가볍게 누른 신청도 섞입니다. 구글은 이를 걸러 내는 적격 응답 기능을 검색 캠페인에 둡니다.

신청서에 객관식 질문을 넣고, 그중 "이 답이면 좋은 고객"인 보기를 고릅니다. 가상 업체 오늘인테리어라면 "공사 예정 시기" 질문에서 '3개월 안'을 적격 응답으로 정하는 식입니다. 그 보기를 고른 신청은 자동으로 '적격 리드'로 표시되고, 별도의 전환 액션으로 잡힙니다.

적격 응답 질문은 반드시 답해야 하는 질문이 되고, 선택 질문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다른 질문은 선택으로 돌려 신청률을 높일 수 있지만,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중 하나는 꼭 받습니다.

받은 리드는 어디서 보나

리드가 들어오는 길은 여러 개입니다. 하나 이상 고릅니다.

  • CSV 내려받기: 캠페인 → 애셋에서 리드 양식 카드 머리글을 누르고 'CSV' 또는 'CRM용 CSV'를 고릅니다. 'CSV'는 질문 문장이 열 이름이고, 'CRM용 CSV'는 짧은 필드 이름이라 고객관리 프로그램에 올리기 쉽습니다.
  • 이메일 알림: 알림 칸에 적은 주소로 리드 한 건마다 메일이 옵니다.
  • 웹훅·Zapier·Google Ads API: 고객관리 프로그램(CRM)으로 자동으로 보냅니다.

리드를 내려받으려면 계정 권한이 '표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흔히 틀리는 것

  • 리드를 계정에 쌓아 두는 것. 구글은 리드를 60일 보관합니다. 그 뒤에는 사라지므로 자주 내려받거나 이메일·자동 연동을 켭니다.
  • 알림 메일을 아무도 안 보는 주소로 두는 것. 신청한 사람은 바로 연락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상담 담당자가 실제로 보는 주소를 넣습니다.
  • 양식을 고치고 그냥 두는 것. 새 직접 질문을 넣는 등 일부 수정은 정책 검토를 다시 받고, 그동안 연결된 캠페인이 멈출 수 있습니다. 바쁜 시간대를 피해 고칩니다.
  • 의료 업종에서 시도하는 것. 의료·의약품은 리드 양식 불가 업종입니다.
  • 신청 수만 보는 것. 신청 수와 실제 상담·계약 수를 나눠 봅니다. 적격 응답을 켜면 둘의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계정에서 할 일

  1. 업종이 리드 양식 불가 목록(의료·의약품, 주류, 도박 등)에 들지 않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2. 홈페이지에 개인정보처리방침 페이지가 있는지 보고, 주소를 준비합니다.
  3. 목표를 '리드'로 한 검색 캠페인에 리드 양식을 붙이고, 입찰 전략이 전환 중심인지 확인합니다.
  4. 이메일 알림을 상담 담당자 주소로 켜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CSV를 내려받습니다.
  5. 리드 품질이 문제라면 객관식 질문 하나를 적격 응답으로 정해 적격 리드를 따로 셉니다.

홈페이지 신청서로 받는 문의를 전환으로 잡는 법은 구글 애즈 전환 추적 설정에, 상담 뒤 계약 여부를 구글에 알려 주는 법은 상담 신청 뒤 계약 여부를 구글에 알리는 법에 있습니다.

출처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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