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워링크는 사람이 네이버 검색창에 키워드를 쳤을 때 검색 결과에 제목·설명·사이트 주소 형태로 나오는 광고입니다. 네이버의 정식 상품명은 사이트검색광고이고, 통합검색 결과의 '파워링크' 영역에 나와서 흔히 파워링크라고 부릅니다. 성남에서 운전학원을 하는 원장님이 '성남 운전학원'이라는 키워드를 등록하면, 그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에게 학원 광고가 보이고, 광고를 클릭해 사이트로 들어올 때만 클릭당 비용이 나갑니다. 노출만으로는 과금되지 않습니다. 검색한 사람은 이미 그 서비스를 찾는 중이라, 온라인 광고 중 문의로 이어지는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이고 대부분의 광고주가 첫 광고로 시작하는 상품입니다.
어디에 나오나
-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 PC·모바일 검색 결과의 파워링크 영역. 키워드와 검색 상황에 따라 상단 또는 하단에 묶여 나옵니다.
- 네이버 서비스 지면: 블로그·지식iN·카페·웹툰 등 네이버 서비스 페이지 하단의 광고 영역(콘텐츠 매체).
- 외부 제휴 사이트: 네이버 검색광고와 제휴한 외부 사이트·앱의 검색 결과와 콘텐츠 영역.
한 번 등록하면 여러 지면에 나가고, 어느 지면에 내보낼지는 광고그룹의 매체 설정에서 광고주가 고릅니다. 처음에는 네이버 통합검색만 켜고, 보고서로 지면별 전환을 본 뒤 콘텐츠·제휴 지면을 열거나 닫는 편이 광고비 낭비가 적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나오나
기본 소재는 제목 15자, 설명 45자, 사이트 주소입니다. 그 아래에 전화번호·위치 정보·서브링크·이미지 같은 확장소재가 붙을 수 있고, 모바일에서는 확장소재가 붙은 광고의 면적이 커집니다. 노출 영역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르며, 모바일 통합검색에서는 전화 버튼처럼 클릭이 곧 행동이 되는 요소가 보입니다. 소재 규격과 금지 표현은 파워링크 소재 작성 규격, 확장소재는 파워링크 확장소재 종류와 등록 방법에 있습니다.
순위는 어떻게 정해지나
같은 키워드에 광고주 여러 명이 있으면 입찰가 × 최적화 지수로 순위가 정해집니다. 입찰가는 광고주가 키워드마다 정하는 클릭 1회 최대 금액이고, 최적화 지수는 네이버가 광고와 키워드의 연관성·클릭 기대치를 평가한 값입니다. 2026년 7월 29일 품질지수가 종료되고 최적화 지수(광고 연관지수·클릭 기대지수)로 바뀌었습니다. 입찰가를 올리는 것만으로 순위를 사는 구조가 아니라서, 키워드와 소재·랜딩이 맞을수록 같은 돈으로 더 위에 나갑니다. 자세한 기준은 파워링크 최적화 지수에 있습니다.
비용·조건 — 얼마부터 시작하나
- 과금: 클릭당(CPC). 실제 클릭 비용은 내 입찰가를 넘지 않고, 바로 아래 순위를 이기는 데 필요한 금액으로 정해져 보통 입찰가보다 적습니다.
- 예산: 캠페인·광고그룹에 하루 예산을 정합니다. 하루 예산을 다 쓰면 그날 광고가 멈춥니다.
- 충전: 광고비는 비즈머니를 먼저 충전해 쓰는 선불입니다.
- 심사: 사이트(비즈채널)와 소재는 심사를 거쳐야 노출됩니다. 병원·금융처럼 사전 서류가 필요한 업종이 있습니다.
처음 광고주는 하루 예산 1만~3만 원으로 키워드 10~30개를 2주 돌려 클릭 단가와 문의 수를 본 뒤 늘리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예산을 정하는 기준은 광고 예산 정하는 법에 있습니다.
세팅 순서
- searchad.naver.com 에서 광고주 계정을 만들고 비즈채널(사이트)을 등록해 심사를 받습니다(계정 만들기).
- 캠페인(파워링크 유형, 하루 예산)을 만듭니다.
- 광고그룹에서 노출 매체·기기·지역·시간과 기본 입찰가를 정합니다.
- 키워드를 등록하고 제목 15자·설명 45자 소재를 2~3개 넣습니다.
- 프리미엄 로그분석을 설치해 문의·구매 전환을 잡습니다.
메뉴별 상세는 파워링크 광고 세팅 순서를 따릅니다.
흔히 틀리는 것
- 노출만 돼도 돈이 나간다고 알고 있는 경우. 클릭이 있을 때만 과금됩니다.
- 입찰가만 올리면 1위가 된다고 보는 경우. 최적화 지수가 함께 반영됩니다.
- 모든 지면을 켜고 시작하는 경우. 콘텐츠·제휴 지면은 검색 의도가 약해 클릭은 많고 문의는 적을 수 있습니다.
- 전환 추적 없이 운영하는 경우. 클릭 수만 보고 키워드를 고르게 됩니다.
- 회사명·브랜드명만 키워드로 넣는 경우. 이미 우리를 아는 사람만 들어오고 새 고객은 못 만납니다.
계정에서 할 일
- 광고주 계정·비즈채널 심사를 먼저 끝냅니다.
- 업종 핵심 키워드 10~30개를 지역·서비스명 조합으로 뽑아 광고그룹 2~3개로 나눕니다.
- 통합검색만 켜고 하루 예산을 정해 2주 돌립니다.
- 프리미엄 로그분석 전환을 설치하고, 검색어 보고서에서 문의 없는 검색어를 제외 키워드로 넣습니다.
- 2주 뒤 키워드별 전환당 비용을 보고 입찰가와 예산을 조정합니다.
KR이 운영 중인 검색광고 계정에서는 첫 2주를 통합검색 지면만 켜고 돌린 뒤 검색어 보고서로 키워드를 걸러 가며 지면을 넓힙니다.
이 글은 매체 공식 도움말과 공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매체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 해당 매체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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